바다가 해해 웃네(최명란 한자동시집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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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해해 웃네(최명란 한자동시집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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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45980
출판사
창비
저자
최명란
발행일
2010-01-25
바다가 해해 웃네(최명란 한자동시집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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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이들이 편히 읽을 수 있고, 읊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한자동시집. 아이들이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자의 음과 뜻을 시어로 담아내 동시의 맛을 전하고 숨은 한자까지 찾아보는 특별한 재미를 더합니다. 간결한 언어에 재미난 내용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한자와 아이들의 마음을 연결해내는 시인의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100여 편의 동시를 감상하며 100여 편의 한자를 알게 됩니다. 또한, 그림은 텍스트가 직접 전달하지 않는 이야기를 유연하게 형상화하여 새로운 의미를 빚어냄으로써 독자에게 글과 그림이 호응하는 독창적인 세계를 펼쳐 보여줍니다.

목차

草 (풀 초)
茁 (싹 줄)
小 (작을 소)
鳥 (새 조)
卵 (알 란)
非 (아닐 비)
花 (꽃 화)
洗 (씻을 세)
手 (손 수)
足 (발 족)
海 (바다 해)
風 (바람 풍)
波 (물결 파)
出 (날 출)
入 (들 입)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巨 (클 거)
昌 (창성할 창)
夏 (여름 하)
高 (높을 고)
前 (앞 전)
後 (뒤 후)
生 (날 생)
音 (소리 음)
竹 (대 죽)
靑 (푸를 청)
犬 (개 견)
猫 (고양이 묘)
曰 (가로 왈)
寸 (마디 촌)
動 (움직일 동)
日 (날 일)
抱 (안을 포)
栗 (밤 율)
木 (나무 목)
死 (죽을 사)
母 (어미 모)
蟲 (벌레 충)
丘 (언덕 구)
空 (빌 공)
秋 (가을 추)
山 (메 산)
光 (빛 광)
星 (별 성)
流 (흐를 유)
雪 (눈 설)
氷 (얼음 빙)
年 (해 년)

작가의 말

저자

최명란

출판사리뷰

- 한자의 상상력과 동시의 재미가 결합한 새로운 동시집

『하늘天 따地』로 문단과 독자 양쪽의 호응을 얻으며 ‘동시 열풍’을 일으켰고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시집 『수박씨』의 표제작이 수록되어 인지도를 더욱 높인 최명란 시인이 창비에서 새로운 한자동시집을 출간했다. 『하늘天 따地』를 통해 ‘한자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최명란 시인은 이번 한자동시집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에서 한층 더 무르익은 기량을 뽐내며 한자의 모양과 뜻을 살린 흥미로운 동시들을 엮었다.

이번 시집 역시 작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쉽고 짧아서 아이들이 편히 읽을 수 있고, 읊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자의 음과 뜻을 시어로 담아내 동시의 맛을 전하고 숨은 한자까지 찾아보는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 동시를 즐기며 한자를 배워요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를 읽으면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한자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두 권 모두 간결한 언어에 재미난 내용이 압축되어 있다. 한자와 아이들의 마음을 연결해내는 시인의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100여 편의 동시를 감상하며 100여 편의 한자를 알게 된다.

시인은 사물을 보고 마음으로 느낀 시를 한자와 연결시키거나 한자를 눈앞에 두고 떠오르는 시를 쓰기도 하였다. 이를테면 터널을 보며 산(山)의 콧구멍이라 말하고, 매미 소리를 들으면서 ‘여름 夏’를 생각한다. 가까운 사물이나 자연,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 안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와 작은 깨달음 등을 소재로 동시를 썼다. 한자의 뜻에 해당하는 글자는 “아빠가 방귀쟁인 거/새들도 다 알지”(「知(알 지)」)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시어로 표현했다.
100여 편의 동시는 두 권으로 나뉘어 생활과 사람에 관계되는 시들은 사람편 『알지 알지 다 알知』에, 자연에 눈을 둔 시들은 자연편 『바다가 海海 웃네』에 수록되었다.

- 시의 상상력을 확장한 그림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화풍으로 시의 상상력을 확장한 남주현, 장경혜의 일러스트는 아기자기한 동시의 맛을 잘 살리면서 한자의 조형미 속에 이야기까지 담아내는 탁월한 솜씨를 보여주었다. 텍스트가 직접 전달하지 않는 이야기를 유연하게 형상화하여 새로운 의미를 빚어냄으로써 독자에게 글과 그림이 호응하는 독창적인 세계를 펼쳐 보여준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바다가 해해 웃네(최명란 한자동시집 2)(양장본 HardCover)
저자/출판사 최명란,창비
크기/전자책용량 175*228*6
쪽수 115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0-01-25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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