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공유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구매혜택
할인 : 적립 마일리지 :
배송비
2,500원 / 주문시결제(선결제) 조건별배송 지역별추가배송비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ISBN
9788934979913
출판사
김영사
저자
장명숙 (지은이)
발행일
2021-12-28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책소개

1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출간!
밀라논나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유희열, 김이나, 정세랑 추천
2021년 YES24 선정 올해의 책
주요 서점 장기 베스트셀러

출간 5개월 만에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책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가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선물하는 책’ ‘마음이 차분해지는 책’ ‘노년의 삶을 기대하게 해주는 책’ 등 SNS 리뷰만 3,500개가 넘는 이 책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양장본으로 만들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쇄도했다. 그래서 ‘1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은 내구성을 높인 표지에 심미적 아름다움과 정서적 여운을 담은 일러스트를 입혀 디자인했다. 검박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우리가 닮고 싶은 밀라논나의 정갈한 삶을 담았다.

이십 대 사회 초년생부터 육십 대 노년을 준비하는 어르신까지, 왜 많은 사람이 이토록 밀라논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까? 완고한 고집보다 유연한 소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습득한 봉사와 검약의 생활 철학, 상쾌하고 품위 있는 화법으로 멋진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어떻게 나다운 인생을 살 것인가’ ‘어떻게 품위를 지킬 것인가’ ‘어떻게 이 사회에 보탬이 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답,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건네는 이 책을 새해 새 마음으로 한 발 내딛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목차

여는 글: 내일이 궁금한 삶

논나의 이야기 1.
자존 | 하나뿐인 나에게 예의를 갖출 것
울고 있는 제자에게
“남이 보더라도”라는 말
삭발이 어때서
엄친아에 관하여
세 명의 멘토가 가르쳐준 것
특혜보다는 자유를
비혼주의자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
꿈을 바꾸게 만든 삼풍백화점 참사
백조가 되고픈 미운 오리
‘숙제처럼’ 말고 ‘축제처럼’
유년의 기억
‘지 맥’대로 사는 거지
고민이 깊어지는 실버 유튜버

논나의 이야기 2.
충실 | 24시간을 알뜰히 살아볼 것
날마다 걷는다
햇살멍 때리기
시간 관리자로 사는 방법
오감 만족! 행복 타임
제로 웨이스트를 생각하던 날
버려진 식물들을 키우며
정리하면 삶도 명료해지더라
노년기 근무 태도
욜로와 파이어, 무엇을 선택하든
“라떼는 말이야”
골프보다 더 즐거운 것
나의 콘소르테 이야기
추억을 건네는 벼룩시장
찬란하게 나이 들기

논나의 이야기 3.
품위 | 조금씩 비울수록 편안해지는 것
새 옷과 넝마의 한 끗 차이
아르마니보다 더 좋은 옷은
당신만의 색깔이 있습니까?
럭셔리는 태도에서 나온다
‘옷 잘 입는 방법’에 대한 소회
옷을 잘 안 사는 이유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함무니의 어록
노화 방지 마케팅을 바라보며
대사님이 정말 궁금해하던 풍경
주인 잃은 러브레터를 보며
남이야 어떻게 살든
의복 변천사의 뒤안길

논나의 이야기 4.
책임 | 이해하고 안아주는 사람이 되어볼 것
장기기증을 신청하다
8년 쓴 냉장고를 버리며
수저계급론 유감
며느리는 아들의 반려자일 뿐
결혼이란 봄꽃과 가을꽃의 만남
‘그게 뭐 어때서’의 자세로
무엇이 더 중한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생각한다
모두가 기뻐하는 명절일 순 없을까
정책입안자 분들께
아프리카에서의 700원
아홉 번째 지능을 가진 사람들
엉터리 기도라도 들어주시는 이

닫는 글: 고민보다는 일단 시작하기
추천의 글

저자

장명숙 (지은이)

출판사리뷰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밀라논나의 인생 내공 에세이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출간!


‘서점에서 제목을 읽고 펑펑 울었다’ ‘슬럼프를 겪고 있는 나에게 용기와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어떤 위로보다 든든한, 찬란한 롤모델이 보내는 편지를 받았다’ 등 SNS 독자 리뷰만 3,500개 이상인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을 뿐 아니라 2021년 YES24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밀라논나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대가 밀라논나의 라이프스타일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눈부시게 반짝이는 백발, 멋이 느껴지는 옷차림,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태도, 온화하고 품격 있는 어투, 자기주장을 강요하지 않는 소통 방식, 찰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 아껴 쓰고 나눠 쓰는 생활 철학까지… 늙음이 낡음이 아님을 몸소 보여주고, 남의 기준과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사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 아닐까?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는 밀라논나의 경력과 공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늘 그래왔듯 그가 완고한 고집보다 유연한 소신으로 첫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써 내려간 기록이다. 어린 시절 외모 지적을 받아서 ‘난 멋있어지겠다’는 생각으로 패션계에 입문한 이야기, 유학생 시절 이탈리아에서 치열하게 공부했던 이야기, 일하는 엄마 시절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이야기,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시련을 겪고 시야를 주위로 돌리게 된 이야기, 유튜브를 시작하고 달라진 일상에 관한 이야기, 깨끗하게 죽기 위해 몸소 하는 실천에 관한 이야기까지 밀라논나의 인생사와 경험이 촘촘하게 스며 있다. 수직적인 권위는 내려놓고 수평적인 태도로, 옹골찬 시선과 자유로운 문체로 용기와 희망을 건넨다.


“매일이 설레요. 매일이 새로운 날이잖아요”
가만히 끄덕이게 되는 논나의 이야기


이 책은 자존, 충실, 품위, 책임을 키워드로 글 쉰네 편을 분류했다. “하나뿐인 나에게 예의를 갖출 것” “24시간을 알뜰히 살아볼 것” “조금씩 비울수록 편안해지는 것” “이해하고 안아주는 사람이 되어볼 것”은 밀라논나의 인생 신조이자 더 잘 살고 싶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읽힌다.

밀라논나는 어릴 적 줄곧 못생겼다는 말을 들었고,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름다움에 대한 결핍은 패션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 중 하나였다. 가부장적인 시대에 태어나 숱한 풍파를 겪어냈고, 1990년대 중반 큰아들의 큰 수술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동료들을 잃었다. 큰 사건들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그는,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겠다고 마음먹고 보육기관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인간사 여러 굴곡을 겪어낸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드는 것보다 좋은 공부가 또 있을까. 넘어짐과 일어섬을 반복하며 밀라논나는 깨달았다. 우리는 “미운 오리가 아니라 가능성이 있는 오리이고,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타인의 시선, 타인의 평가에 나를 내맡기지 말고, 내 마음부터 따뜻하게 달래주고 품어주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게 하는 에너지를 만들라”는 말이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얼핏 보면 모든 게 완벽한 사람으로 보여 비현실적이라 느낄지 모르겠지만, 현업 시절 밀라논나는 시간을 쪼개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겠기에 시간 관리는 필수였다.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하며 살아온 습관이 은퇴 후에도 이어졌다. 나이가 들면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될 거라는 편견을 깨고, 아침저녁마다 스트레칭을 하고 오후에는 외출할 일이 없어도 밖에 나간다. 매일 한 시간 이상 걷고, 미사에 참례한다. 일주일 중 하루는 후원하는 기관에 가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독서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살다 보면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기 마련인데, 리추얼을 만들어 성실히 지키고 있으니 활력이 넘친다. “살아 있는 순간까지 생산적으로 살고 싶”다는 자신의 소망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관찰하고 사랑해야 자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머리만 굴리며 살지 않고 몸으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자기 자신의 몸을 토닥이고 쓸어주어야 행복해진다”는 밀라논나의 행복론은 공감을 자아낸다.

밀라논나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자 젊은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옷을 잘 입을 수 있을까요?”이다. 답은 명쾌하다. “내가 입었을 때 정서가 안정되고 나를 구속하거나 긴장시키지 않는 옷. 요란하지 않아서 액세서리나 스카프와 잘 어울리는 옷. 기본 라인만 갖춰 몇십 년이 지나도 입을 수 있는 옷. 한 벌로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옷. 현란한 패턴보다 단색, 기왕이면 무채색 종류의 옷. 몇 년 만에 만나도 어제 본 듯 격의 없는 친구 같은 옷”이 좋아하는 옷이라고 말하며, “누군가의 눈을 의식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 속에 스며드는 옷차림이 좋다”고 한다. 해진 옷감을 잘라 수선한 아버지의 80년 넘은 와이셔츠, 할머니가 물려주신 금비녀로 만든 브로치, 시아버지의 마고자 단추로 만든 귀걸이, 친정어머니가 선물해주신 니트를 아직도 사용하는 그를 보면 온고지신의 뜻을 바르게 계승하는 게 멋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노년의 삶은 두 가지 풍경으로 목격된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삶이 버겁거나, 나이가 들어서 비로소 여유를 즐기거나. 우리가 어떤 삶을 살게 되더라도 놓치지 말아야 할 태도가 있다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 아닐까. 내가 사는 세상이 유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덜 아프길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에서 비롯한 발언과 움직임이 살 만한 공동체를 만든다. 이런 생각에 동감한다는 듯, 이 책에서 밀라논나는 사회적 책임의 동심원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수환 추기경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사후 각막 기증을 하셨다는 사실을 접하곤” 장기기증을 하겠다는 마음을 굳혔고, 수저계급론을 지적하며 “굳이 등급을 나누어야 한다면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지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하여 만들어진 지표로 개인을 평가하는 게 어떨까” 하고 담담하게 제안한다.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는 “결혼은 정해진 시기에 얽매여 하는 게 아니라, 가슴이 정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라며 “그래야 오래 행복할 수 있다”고 연륜에서 흘러나온 통찰도 풀어놓는다.

8년 사용한 냉장고가 고장 났을 때, 새로 사면 된다고 생각하기보다 “기계의 수명은 짧아지고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니, 인간이 평생 사용할 가전제품의 수량이 더 많아”질 것을 걱정하며 쓰레기로 가득 찰 “지구의 미래”를 염려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독사, 가정 폭력, 미혼모?미혼부에 대해서도 깊이 들여다보는데, 특히 보육원에서 나가야만 하는 열여덟 어른들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자문한다. 그는 이 책의 인세를 사랑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겠다고 했는데, 그 마음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 내가 겪는 아픔만 아픔이라 여기지 않고 타인의 아픔까지 보듬는 마음은 근사하다.


“따로 또 같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상쾌한 제안


같은 이야기라도 밀라논나가 하면 다르다. 막막한 위로를 건네지 않고, 가슴을 찌르는 독설을 꺼내지 않고, 솔직담백하게 자기 소신을 들려주기 때문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주관과 취향이 명징하고, 존중과 배려로 상대를 대하기 때문이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자는 조언, “나는 나대로, 그들은 그들대로 살게 두자”는 당부, “기성세대는 인생을 숙제 풀듯 살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축제처럼 살게 해줍시다”라는 제안이 명쾌하게 가슴에 와닿는다.

이제 밀라논나는 패션 유튜버가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 유튜버가 되었다. 아니, ‘논나처럼 늙고 싶다’는 수많은 댓글이 증명하듯, 밀라논나는 우리의 인생 언니, 인생 선배, 인생 동료가 되었다. 오래오래 멋진 할머니로 남아주길 바라는 모든 이의 기대와 바람을 잘 알고 있기에, 그는 “초심을 잃지 않아야겠다”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어떤 책에는 한 사람이 살아온 평생의 시간이 담겼다. 정현종 시인은 그의 시 〈방문객〉에서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밀라논나의 책이 우리 앞에 당도했다는 것 또한 어마어마하게 반가운 일이다. 노력을 멈추지 않고 시련을 이겨냈던 지난날과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지금과 우리 사회를 위한 또 다른 역할을 꿈꾸는 밀라논나의 내일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쓰며 밀라논나는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은 인생을 정성껏 살았을 뿐이라고. 정작 자기는 멋있는 게 아니라 나를 지키며 사는 것뿐이라고. 이런 모습을 사람들은 멋지게 봐주는 것 같다고. 그리고 이 책의 〈닫는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 또한 내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숱한 고민을 했고, 그때마다 되도록 단순하게 생각했다. ‘재밌으면 해보면 되지!’ 모든 어른과 아이가 자기 인생에 마땅히 용기를 내면 좋겠다.” 모든 이들이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찬란한 인생을 사는 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이 책 속에 빼곡하다. 책을 펼치면 “챠오 아미치(Ciao Amichi, 우리말로 ‘안녕 친구들’)”라고 우리를 반기는 듯하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 정말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지 않나요?”라고 말하며 응원을 건네는 듯하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저자/출판사 장명숙 (지은이),김영사
크기/전자책용량 138*216*22
쪽수 316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1-12-28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배송안내

- 기본 배송료는 2,5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 3,000원 추가)  

- 도서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입니다.

- 굿즈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서점 내 재고가 있는 도서 배송 가능일은 1~2일 입니다.

- 일반 도서(단행본)의 경우 재고가 없는 도서 배송 가능일은 2~3일 입니다. 

- 독립출판물 도서의 배송 가능일은 1~2일 입니다.

-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 검색되는 모든 도서는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수급하는데 2~5일 시간이 걸립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반품/교환 가능 기간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 변심,구매 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으로 상품 등이 손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세트 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환불안내

상품 환불 규정 

- 상품 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출고 이후 환불요청 시 상품 회수 후 처리됩니다.

- 얼리 등 주문제작상품 / 밀봉포장상품 등은 변심에 따른 환불이 불가합니다.

- 비닐 커버 제거 시 반품 불가합니다.

- 변심 환불의 경우 왕복배송비를 차감한 금액이 환불되며, 제품 및 포장 상태가 재판매 가능하여야 합니다.

 

모임/행사 참가비 환불 규정

모임 시작일 4일 전까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 모임 시작 3일 전까지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 신청자가 저조해 모임 개설이 취소될 경우, 100% 환불됩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