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만 문학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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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 문학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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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ISBN
9788932908687
출판사
열린책들
저자
안진태
발행일
2009-03-30
토마스 만 문학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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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대인의 정신적 공황을 심리 분석적 작품으로 쓰다듬은
독일 현대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을 만난다


현대인이 가장 그리워하면서도 망각해 버린 사랑과 죽음, 환상과 정열 등을 재발견해 간 20세기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를 해부하고 있다. 저자는 난해하고 방대한 토마스 만의 문학 세계에 천착하여 토마스 만의 주요 작품을 모두 다루고, 그의 세계관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내용이나 분량 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방대한 토마스 만 연구서를 내놓을 수 있었다. 즉, 이 책은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흔히 가장 독일적인 작가로 일컬어지는 토마스 만은 모순적 사회의 양극에서 한편으로 기울지 않고 현대 역사의 퇴폐와 허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작품에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의 작품과 만나면서 자유롭고 균형 잡힌 사고를 발견함과 동시에 평범한 인간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일러두기
제1장 토마스 만 문학의 사조 및 내용 분석
1. 독일 소설 문학의 중흥
2. 작가의 자기 투영
3. 반어적 기법
4. 모방과 해학적 기법
1) 모방적 기법
2) 해학적 기법
5. 패러디적 기법

제2장 토마스 만의 이중적 시각
1. 이중적 시각의 개념
2. 토마스 만의 이중 시각적 개념
1) 토마스 만과 바그너
2) 쇼펜하우어와 니체
3) 동양과 서양
4)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3. 삶과 예술

제3장 토마스 만 문학에서의 시간 개념
1. 시간의 개념
2. 일직선적 시간과 순환적 시간
3. 문학에서 시간의 개념
4. 토마스 만 작품에서 시간의 개념

제4장 토마스 만과 정치
1. 토마스 만과 국가 사회주의
2. 문학과 세계의 비양립
3. 민주주의와 낭만주의의 역설
1) 민주주의의 역설
2) 낭만주의의 역설
4. 문화와 문명의 양면성

제5장 토마스 만과 동성애
1. 작가와 동성애
2. 괴테의 영향
3. 작품에서의 동성애
4. 동성애와 죽음

제6장 토마스 만 문학에서의 신화
1. 신화의 개념
1) 문학의 요소로서 신화
2) 인위적 신화
2. 신화의 쇠퇴와 문학적 회생
3. 토마스 만의 신화 개념
1) 신화적 반복
2) 신화의 현대화

제7장 토마스 만 문학에서의 헤르메스 신화
1. 그리스 신화에서의 헤르메스
2. 「베네치아에서 죽음」에서의 헤르메스 신화
1) 영혼의 인도자
2) 그리스적 미와 나르키소스적 요소
3. 『마의 산』 속 인물에서의 헤르메스 형상
1) 카스토르프
2) 쇼샤
3) 베렌스와 크로코프스키
4) 세템브리니
4. 『고등 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에서의 헤르메스 신화
1) 배우의 전형
2) 헤르메스의 표현 방식과 배경
3) 펠릭스의 헤르메스 형상

제8장 토마스 만의 『마의 산』 고찰
1. 소설의 장르적 분류
1) 교양 소설
2) 시대 소설
2. 연금술적 요소
3. 역설적 요소
1) 요양소의 역설적 분위기
2) 인물들의 역설적인 삶
4. 조화와 완성
1) 세템브리니와 나프타의 조화
2) 죽음과 탄생

토마스 만의 생애와 문학
토마스 만 연보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안진태

출판사리뷰

현대인이 망각한 인간 정신의 회복 과정을
균형 잡힌 사고로 그려 낸 독일 현대 문학의 거장!


20세기 세계 문학에서 가장 고독하고 난해한 문제 작가로 일컬어지는 카프카의 문학 세계를 심층 분석한 『카프카 문학론』의 저자 강릉대 안진태 교수가 이번에는 심리 분석적 문학을 통해 현대인이 가장 그리워하면서도 망각해 버린 사랑과 죽음, 환상과 정열 등을 재발견해 간 20세기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를 해부했다.
세계 문학에서 토마스 만이 차지하는 문학사적 위치는 매우 크지만 국내에서는 그의 작품을 일독하는 것은 물론, 작품을 번역하거나 문학적 의미를 논하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그만큼 그의 작품은 난해하고 방대해서 전문 연구자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가 이번에 출간한 『토마스 만 문학론』은 토마스 만의 주요 작품을 모두 다루고, 그의 세계관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내용이나 분량 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방대한 토마스 만 연구서라 할 만하다.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만은 세기의 전환점인 1900년경 문학계에 등장한다. 이 시기에 양차 세계 대전이 세계를 휩쓸자 많은 작가들은 인간으로서, 예술가로서 격렬한 내적 동요로 고뇌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과학이 인간 두뇌를 능가하는 모순과 퇴폐 풍조의 만연, 문명의 이기를 따라잡지 못하는 핍박한 정신의 시대에 작가들은 목가적, 향토적 예술가로 머물 수 없었다. 이러한 정신적 혼란과 모순의 사회에서 유럽 작가들은 인간이 세계 속에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모순과 당착, 제약이나 질곡 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심을 모으게 되었다. 그 결과 헤겔의 절대 관념론에 반대해서 일어난 반지성적·비합리적 현대 철학인 키르케고르와 하이데거의 실존 철학, 쇼펜하우어, 니체, 딜타이의 생철학이 시대정신으로 부상했고, 토마스 만도 이런 시대정신을 안고 등장한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토마스 만이 꾸준히 추구해 온 문학적 목표는 인생의 일단면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인생을 총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었다. 이런 이유로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에서는 삶과 예술, 관능과 지성, 개체성과 일반성 등의 「이원성」이 늘 충돌하고 있다. 그의 삶 또한 국가와 개인, 시대와 개인의 관계가 늘 화두로 자리 잡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언제나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주인공의 진지하고 깊이 있는 성찰이 반어적, 해학적으로 담겨 있다.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에서 『마의 산』,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거쳐 『파우스트 박사』에 이르는 토마스 만의 작품은 안이한 자기 변호나 계급적 이데올로기의 차원을 넘어서 현대 예술의 양면적 성격에 대한 성찰로서, 20세기 소설 문학의 기념비적 성과로 평가받는다.

흔히 「가장 독일적인 작가」로 일컬어지는 토마스 만은 결론적으로 말해서 모순적 사회의 양극에서 한편으로 기울지 않고 현대 역사의 퇴폐와 허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작품에 나타내고 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자유롭고 균형 잡힌 사고를 발견함과 동시에 평범한 인간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

1898년 토마스 만은 첫 단편집 「키 작은 프리데만」을 발간하여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 단편집에 나타난 세밀하고 분석적인 문체는 자연주의의 특성을 여지없이 발휘하고 있으나, 이미 그 속에는 신낭만주의의 데카당스 분위기가 녹아 있었다. 그 뒤 고향 뤼베크를 무대로 4대에 걸친 가문의 흥망을 그린 장편 『부덴부르크가의 사람들』(1901)로 평론계와 대중에 호평을 받으면서 토마스 만의 이름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다.
1905년 결혼 후 어느 정도 생활의 여유가 생기자 자유 문필가로 활동하면서 『대공 전하』(1909), 「베네치아에서 죽음」(1912) 등을 발표했다. 그리고 1912년 부인이 폐병으로 스위스 다보스 요양소에 있을 때 한동안 그곳에 함께 머물렀던 경험을 토대로 『마의 산』을 집필하게 된다.

제1차 세계 대전 패전의 여파로 세계적인 대공황이 삶을 무겁게 짓누르던 시절 바이마르 공화국은 무능했고 대중은 히틀러를 연호했다. 히틀러 치하에서 많은 작가들이 체포됐고 작품 활동을 할 수 없었다. 토마스 만도 일시적으로 집필을 중단하고 사상·예술의 정치화에 항의하며 독일의 문화적 전통을 옹호하는 보수적 견해를 담은 평론집 『어느 비정치적 인간의 고찰』(1918)을 펴냈다. 그 때문에 서유럽식 민주주의를 독일에 도입하려 한 진보적 작가이자 그의 친형인 하인리히 만과 대립하기도 했다. 하인리히 만의 소설에는 통렬한 사회 비판적 경향이 많은데, 보수적 경향의 토마스 만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토마스 만은 자기 개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독일 문화의 아들로서 독일의 명예를 위해 정신적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맥락에서 『어느 비정치적 인간의 고찰』은 토마스 만 자신이 말하고 있는 바와 같이 〈어떤 고뇌의 본질과 원인에 대한 탐구이자 격투와 모색이며, 그 원인에 대한 자욱한 안개 속의 변증법적 도전의 책〉이다.

독일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뒤 아이스너의 피살(1919), 바이마르 공화국 내부의 진보와 보수 세력 간의 대립, 히틀러의 쿠데타 좌절(1923) 같은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 속에 민주주의를 받아들였다. 토마스 만도 전후의 대혼란 속에서 독일은 민주주의의 길을 걸어가야만 한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특히 1922년 6월 이상주의적 자유주의 정치가였던 라테나우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우익 과격파에 의해 암살되자 토마스 만은 큰 충격을 받았다. 토마스 만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우익적, 낭만파적, 독일주의적인 측면들을 민주주의에 한 발자국이라도 가까이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첫걸음이 1922년 10월 15일 베를린의 베토벤 홀에서 행한 강연 〈독일 공화국에 대하여〉였다. 그는 청중의 야유와 흥분을 누르고 끝까지 강연을 계속한 후 〈독일 공화국 만세!〉라고 외치며 강단을 내려왔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토마스 만은 『마의 산』에서 새로운 윤리적 질서와 인간형의 추구로 암담한 상황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려 했다. 사실 『마의 산』에서 영웅적이지도 않고 억센 생명력도 없는 주인공 카스토르프는 종반에 마비 상태에 빠지고, 이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전쟁에 참여한다.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로 1929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토마스 만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한 일기에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을 가리켜 〈나의 전 작품 중에서 후세에 남게끔 정해진 것은 이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쩌면 이 작품으로 나의 천부의 사명이 성취되었는지도 모르고, 그 후의 오랜 여생을 제법 품위 있고 흥미롭게 채워 줄 수 있었던 나의 몫이었는지도 모른다〉고 썼다. 또 다른 기회에 언급하기를 〈의심할 여지도 없이 저 최초의 장편 소설을 쓰고 나서 내가 순전히 그런 유의 것들만 계속해서 썼다면, 그것은 독자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겠지만 나는 그와 정반대의 일을 해서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고 말하고 있다. 토마스 만은 그 이듬해 국가 사회주의가 점차 세력을 키워 가자 사회 민주당과 손을 잡고 국가 사회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강연 활동을 벌였다. 그 무렵에 발표된 「마리오와 마술사」(1930)는 국가 사회주의를 희화화했다는 이유로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에 의해 금서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1933년 히틀러가 총리에 임명되자 토마스 만을 비롯한 많은 작가들이 다른 나라로 망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토마스 만은 독일 망명 작가로 활동하면서 리얼리즘적 관점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국가 사회주의를 증오했으며, 독일의 운명에 대해서는 외국에 있으면서도 고민하여 이를 작품에 반영시켰다. 예를 들어 『파우스트 박사』에선 악마에게 혼을 팔아 비인간적인 음악 작품을 창작하는 천재 작곡가의 몰락이 묘사되고 있는데, 이는 사변적(思辨的) 요소를 압도하여 비대해진 독일 혼을 파헤치면서, 이성과 계몽주의의 정신에 역행한 국가 사회주의라는 악마적인 비합리주의가 독일에서 발생한 원인과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토마스 만이 16년간에 걸쳐 완성한 4부작 『요셉과 그의 형제들』의 성립 과정을 보면, 그 시대적 배경이 파시즘의 대두, 망명 생활, 제2차 세계 대전 등 작가에게 있어서는 고난의 시대였다.

독일에서 그의 작품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금서에서 해제됐지만 동료 작가들의 눈길은 그리 곱지 않았다. 망명을 포기했던 그들은 토마스 만을 비겁자의 화신으로 비판했다. 독일의 비극을 외국에서 고자세로 구경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 그들은 토마스 만이 전쟁이 끝났음에도 독일로 곧장 돌아오지 않는다며 배신자라고 비난했다.

토마스 만에게는 미국도 안주할 곳이 못 되었다. 1950년대 극단적인 반공주의자인 〈마녀 사냥꾼〉 매카시 상원 의원의 손끝이 그를 가리켰고, 이를 계기로 1951년 3월 26일자의 『자유인The Freeman』지와 6월 18일자의 『새로운 지도자New Leader』지가 토마스 만의 평화주의에 대해 왜곡으로 가득 찬 중상적인 공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극단적인 보수 세력의 목소리가 높아진 미국이 반공 정책을 취하자 토마스 만은 1952년에 미국을 떠나 스위스로 옮겨 갔다. 동서로 갈라진 조국 독일을 선택하지 않고 스위스에 거주하며 세계 평화와 독일 통일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그곳에서 그는 1955년 여든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세계와 인생의 총체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의 작품 세계는 국가의 틀을 뛰?넘는 것이었다. 토마스 만은 서방 민주주의 체제를 용인했으며, 국가 사회주의가 대두하자 그의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은 더욱 굳어져, 특히 미국 망명 후에는 잡지 또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독일 국민에게 호소하는 논설, 담화 등을 다수 발표하여 큰 영향을 끼쳤다. 1938년에 쓴 『이 평화Dieser Friede』의 한 구절에서 토마스 만은 〈두려워하지 맙시다. 진리와 이성이 설혹 암흑에 잠시 동안 외형적으로 억압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건재합니다. ---우리는 외롭고 고립된 것 같지만 모든 선과 확고한 유대 속에 있는 것입니다〉라고 부르짖었다. 한편 미국 망명 중인 1945년에 집필한 평론집 『정신의 고귀Adel des Geistes』에서 토마스 만은 뛰어난 문학적 논평의 대가로, 높은 차원의 유럽적 휴머니티의 대변자로 나타난다. 그는 인간의 존엄성과 정신의 고귀함을 부르짖었고, 민주주의와 휴머니티의 수호를 사명으로 삼기에 이르렀다. 한편으로 그는 제1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주장했던 독일 정신의 옹호와 문화에 대한 우위성 등을 버리지는 않았다. 평자에 따라서는 그가 제1차 세계 대전 후에 태도를 표변하여 과거의 주장을 버리고 민주주의로 전향한 것처럼 말하지만, 그의 사상의 기조가 되는 독일 정신과 문화의 전통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고, 다만 그것이 민주와 보편적인 인간성에서 더욱 찬란하게 가치를 발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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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토마스 만 문학론(양장본 HardCover)
저자/출판사 안진태,열린책들
크기/전자책용량 160*222*38
쪽수 638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09-03-30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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