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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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025094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저자
김형중
발행일
2013-12-17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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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번 비평집에는 근대문학의 종언 이후 공공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문학의 죽음 사태 속에서 문학의 존재 양식에 대해 꾸준히 질문해온 평론가 김형중의 깊은 고민과 사색이 담겨 있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문학의 윤리와 민주주의
사건으로서의 이방인 - 윤리에 관한 단상들 1
문학과 정치 2009 - 윤리에 관한 단상들 2
범람하는 고통 - 윤리에 관한 단상들 3
한국문학의 미래와 문학의 민주주의
문학, 사건, 혁명 : 4ㆍ19와 한국문학 - 백낙청과 김현의 초기 비평을 중심으로

2부 증례와 징후들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1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2
장편소설의 적 - 최근 장편소설에 관한 단상들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소설 쓰기
병든 신, 윈도즈Windows 속의 영웅
돌아온 신경향파
백년의 꿈 , 사랑 기갈증의 서사
Che Vuoi, Jacques Zizek ? - 현대 정신분석학과 한국 문학비평

3부 이 위험한 대리보충
민주투사 박민규 - 박민규론
소설무한육면각체 - 이장욱론
꿈 - 배수아의『북쪽 거실』에 대하여
푸네스의 고독, 셰에라자드의 뜨개질 - 한유주의『얼음의 책』에 대하여
동일성의 지옥에서 - 편혜영의『저녁의 구애』에 대하여
기어서 넘는 벌레, 상처를 긍정하는 몸 - 조하형론
촛불의 기원 - 김연수의『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에 대하여
고대 동물들의 후일담 - 김유진의『늑대의 문장』에 대하여
유토피아 모텔에서 뒤돌아서다 - 김이설론
마주 보고 잠든 그들이 꿈꾸는 세계 - 김선재의『그녀가 보인다』에 대하여
아팠지, 사랑해 - 정용준의『가나』에 대하여
아버지, 제가 불타고 있는 것이 안보이세요? - 윤성희론
출노령기 - 손홍규의『톰은 톰과 잤다』에 대하여
실수하는 사회, 실수하지 않는 인간 - 정소현의『실수하는 인간』에 대하여
페스트를 앓고 난 후 -『갓길에서의 짧은 잠』에 대하여
불안과 무한텍스트 - 최제훈론
시간 밖에 있는 곳, 울란바토르 - 박성원의『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궁상과 실소 - 정영문의『어떤 작위의 세계』에 대하여

저자

김형중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저자/출판사 김형중,문학과지성사
크기/전자책용량 140*210*32
쪽수 596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3-12-17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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