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디자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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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ISBN
9788930086561
출판사
나남출판
저자
팀 해로우어 (지은이), 김영준 (옮긴이)
발행일
2012-11-23
뉴스를 디자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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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디자이너의 책상의 놓여야 할 신문 디자인의 바이블


2012년 12월 31일을 끝으로〈뉴스위크〉(Newsweek)가 종이신문 시대를 마감한다. 이러한 사례가 전적으로 보여주듯, 인터넷 포털사이트, SNS 등 다양한 전자매체와의 경쟁 속에서 종이신문은 전례 없는 위기에 놓여 있다. 신문은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 답으로 편집 디자인의 혁신을 주창한다. 편집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 팀 해로우어의 대표작인 이 책은 올해 7번째 개정판이 나온 편집 디자인의 스테디셀러다. 저자는 모듈러 편집을 통한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신문의 역할은 엄숙한 기사 나열에서 읽기 편안한 정보 전달로 바뀌어야 하며, 그러한 역할의 중심에 모듈러 편집, 그래픽 요소의 도입 등을 통한 신문 디자인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철저한 현장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편집 이론과 구성요소들을 현장 사례와 결부지어 소개한다. 딱딱한 이론서 형식을 지양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문체로 구성되어 있어, 곳곳에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목차

서론
머리말
과거의 신문은
현대의 신문은
온라인 뉴스 디자인
미래의 뉴스 미디어

1장 편집 디자인의 기초
명칭
편집 도구
활자의 기초
4대 기본 요소
헤드라인
본문
사진
사진설명
가편집 레이아웃 그리기
대판용 레이아웃 용지
타블로이드용 레이아웃 용지
문제 해결
연습문제

2장 기사 디자인
시각물 없는 기사
인물사진
본문의 형태
한 장의 가로사진
한 장의 세로사진
메인 사진
큰 세로사진과 작은 가로사진
큰 가로사진과 작은 세로사진
두 장의 세로사진
두 장의 가로사진
인물사진 추가
문제 해결
연습문제

3장 지면 디자인
그리드
시각물이 없는 지면
시각물이 있는 지면
모듈 지면 디자인
프런트 지면 디자인
프런트 지면 디자인 흐름도
1면 디자인: 실제 사례
기사 분량 맞추기
안쪽 지면
통면 편집
실패한 병렬 배치
실무 원칙
문제 해결
연습문제

4장 사진과 시각물
사진 가이드라인
좋은 사진
나쁜 사진
카메라에서 지면까지
디지털 사진 처리
사진 크기 조절
하프톤과 스크린
이미지 스캔하기
사진 트리밍
독립 사진
사진 화보
화보 가이드라인
스튜디오 사진
포토 일러스트레이션
일러스트레이션
피처 시각물 체크리스트
위험한 시도
문제 해결
연습문제

5장 지면의 기본 요소들
제호
로고와 고정 컷
인용제목
부제목과 요약
바이라인
크레디트라인
여백
선과 박스
관련기사 표시, 기사 안내
기사 분할
점프
문제 해결

6장 그래픽과 보조요소들
읽지 않는 독자들을 위한 글쓰기
부속상자와 인포그래픽
핵심 요약
약력
리스트
체크리스트
질문과 답변
퀴즈
설문조사와 여론조사
인용문 모음
도표와 그래프

평가
연대표
단계별 가이드
도해
지도
그래픽 패키지
패키지 계획
그래픽 전시관
그래픽 가이드라인
문제 해결

7장 특수효과
파격 지면
존 스튜어트 편집 사례
랩어라운드와 새기기
사진 컷아웃
시각물 중첩과 삽입
스크린과 글자 반전
장식 헤드라인
컬러의 유형
지면에 컬러 입히기
컬러 가이드라인
풀 컬러 인쇄공정
문제 해결

8장 리디자인
신문 리디자인
신문 평가
샘플 채집
쇼핑리스트 작성
시험판 만들기
테스트와 프로모션
스타일북 만들기
실행과 후속 조치
리디자인 갤러리
문제 해결

9장 웹 디자인
종이신문에서 전자신문으로의 변환:
홈페이지 디자인
기사 페이지 디자인
특집 디자인
온라인 부속물 추가하기
온라인 취재 기획하기
대형 뉴스 행사 기획보도
사이트 세팅하기
웹 디자인 가이드라인
웹사이트 체크리스트

부록
연습문제 정답
그래픽 전시관
비율 측정 휠
용어집
찾아보기ㆍ크레디트
역자후기

저자

팀 해로우어 (지은이), 김영준 (옮긴이)

출판사리뷰

디자인이 신문을 구원할 수 있는가?
모든 디자이너의 책상의 놓여야 할 신문 디자인의 바이블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2012년 12월 31일을 끝으로〈뉴스위크〉(Newsweek)가 종이신문 시대를 마감한다. 또한 지난해 온라인 유료 서비스를 재개한〈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올해 4~9월 미 ABC협회 조사결과 온라인신문 발행부수(90만 부)가 종이신문 발행부수(72만 부)를 초과했다. 이러한 사례가 전적으로 보여주듯, 인터넷 포털사이트, SNS 등 다양한 전자매체와의 경쟁 속에서 종이신문은 전례 없는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신문’의 고유한 기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여타 미디어와 차별되는 신문만의 역할은 무엇일까? 신문은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뉴스를 디자인하자-신문 촌티 벗기기》(The newspaper designers handbook)는 편집 디자인의 혁신을 주창한다. 편집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 팀 해로우어(Tim Harrower)의 대표작인 이 책은 198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7번째 개정판이 나온 편집 디자인의 스테디셀러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듈러 편집을 통한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신문의 역할은 엄숙한 기사 나열에서 읽기 편안한 정보 전달로 바뀌어야 하며, 그러한 역할의 중심에 모듈러 편집, 그래픽 요소의 도입 등을 통한 신문 디자인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편집 디자인은 단순한 기사의 나열을 넘어 뉴스를 보다 시각적으로 눈에 띄게, 읽기 편하게 조직하는 적극적 구성자로서의 역할을 의미하게 된다.

현장 중심의 사례 소개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철저한 현장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편집 이론과 구성요소들을 현장 사례와 결부지어 소개한다. 딱딱한 이론서 형식을 지양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문체로 구성되어 있어, 곳곳에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종이신문에서 전자신문에 이르는 뉴스 디자인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뉴스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서론에서 이야기하듯, ‘오피니언면을 레이하웃 하는 것’이 꿈인 사람, 대학에서 ‘스포츠 인포그래픽을 전공’하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신문 편집자는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현장에 투입되기 마련이며, 마땅한 해당 분야 개론서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 책이 이러한 신문 편집자와 지망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활자, 사진 등 폭넓은 디자인 요소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출판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뉴스를 디자인하자
저자/출판사 팀 해로우어 (지은이), 김영준 (옮긴이),나남출판
크기/전자책용량 210*297*30mm
쪽수 312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2-11-23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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