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 걸스 2 :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
  • 썬더 걸스 2 :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

썬더 걸스 2 :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

공유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구매혜택
할인 : 적립 마일리지 :
배송비
2,500원 / 주문시결제(선결제) 조건별배송 지역별추가배송비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ISBN
9788925589411
출판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저자
조앤 호럽, 수잰 윌리엄스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
발행일
2020-12-22
썬더 걸스 2 :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책소개

북유럽 신화 속 여신들이
아스가르드 학교에서 펼치는
위풍당당 모험 이야기, 그 두 번째!


어느 날, 도서관에서 깜박 잠든 수확의 소녀 신 시프의 머리카락을 누군가 자르고 도망간다.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이 잘리는 바람에 미트가르트의 황금 밀밭이 시들자, 시프는 범인으로 생각되는 아이를 찾아간다. 과연 시프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되찾고 황금 밀밭을 되돌릴 수 있을까?

목차

들어가기
1장. 룬 문자 수업
2장. 포드메이트
3장. 소년 신은 못 말려
4장. 토르
5장. 하트우드 도서관
6장. 꿈
7장. 딱 걸렸어!
8장. 난쟁이족의 나라
9장. 내기
10장. 판결
11장. 로픈
12장. 마지막 선물

저자

조앤 호럽, 수잰 윌리엄스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

출판사리뷰

■ 〈올림포스 여신 스쿨〉의 뒤를 잇는 북유럽 신화 속 소녀 신들의 모험 이야기!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의 두 작가가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썬더 걸스〉는 그리스 신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쓰인 초등 문학 시리즈이다. 사랑과 미의 여신인 프레이야와 프레이야의 친구들이자 포드메이트가 되는 시프, 이둔, 스카디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물론 여성 히어로물을 반기는 독자에게 큰 기대를 준다.
그리스나 이집트 신화처럼 익숙하게 접해 온 신화가 아닌, 전혀 다른 생소한 신화를 접해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저 멀리 북유럽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 속 신비로운 인물들을 토대로 빚어진 〈썬더 걸스〉 속으로 들어가 보자. 지금껏 상상해 보지 못했던 거대한 물푸레나무 위그드라실을 중심으로,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세계가 눈앞에 생생히 펼쳐질 것이다.


■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토대로 엮인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한 번에!
토르, 오딘, 로키, 시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마블〉 시리즈를 접해 보았다면 낯익을 이름들이다. 〈마블〉 시리즈 속 많은 영웅들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을 원형으로 만들어졌다. 이 뿐만이 아니다. 북유럽 신화는 우리에게 익숙한 그리스 신화나 이집트 신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문학 등 다양한 문화 산업에 폭넓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Tuesday(화요일, 전쟁의 신 티르의 이름에서 유래), Wednesday(수요일, 최고의 신 오딘의 이름에서 유래) 등 주요 영어 단어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썬더 걸스〉 시리즈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소재로 엮어진 모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학교라는 친근한 공간을 주요 배경으로 삼고, 다양한 인물을 등장시켜 이름조차 생소한 북유럽 신들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더불어 신화 속 대표 사건들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로 북유럽 신화에 관한 기초 교양 지식을 자연스레 쌓을 수 있다.
독자들은 〈썬더 걸스〉 시리즈를 통해 북유럽 신들이 자신의 곁을 머무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신들의 모습을 보며 어려운 상황을 씩씩하고 지혜롭게 이겨내는 용기도 배울 수 있다.


■ 수확의 소녀 신 시프의 머리카락을 누군가 잘라 버렸다!
2권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은 수확의 소녀 신 시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온 세계의 식량인 미트가르트의 농산물을 보살피는 시프는 어느 날 하트우드 도서관에서 깜박 잠에 든다. 바로 이때, 누군가 시프의 머리카락을 자른 뒤 도망친다. 순식간에 까까머리가 된 시프는 여신의 힘을 잃고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지만, 이내 범인이 누구일지 생각해 내고는 썬더 걸스 친구들과 힘을 합쳐 움직이기 시작한다.
시프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범인으로 여겨지는 아이를 찾아가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제안을 한다. 누구도 다치는 일 없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도 침착하게 앞으로의 일들을 계획하는 시프와 썬더 걸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어느 때라도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려 준다.
또한 슬픔을 겪는 시프를 마음 깊이 위로하는 썬더 걸스의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다. 머리카락을 잃은 시프의 일이 마치 자신의 일이라도 되는 듯이 아파하고 고민하는 썬더 걸스의 행동은 ‘친구’가 우리에게 얼마나 따뜻하고 힘이 되는 존재인지 깨닫게 한다. 시프가 겪는 시련과 모험을 통해 독자들은 더욱 돈독해지는 썬더 걸스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썬더 걸스 2 :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
저자/출판사 조앤 호럽, 수잰 윌리엄스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주니어RHK(주니어랜덤)
크기/전자책용량 153*217*20mm
쪽수 280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0-12-22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배송안내

- 기본 배송료는 2,5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 3,000원 추가)  

- 도서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입니다.

- 굿즈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서점 내 재고가 있는 도서 배송 가능일은 1~2일 입니다.

- 일반 도서(단행본)의 경우 재고가 없는 도서 배송 가능일은 2~3일 입니다. 

- 독립출판물 도서의 배송 가능일은 1~2일 입니다.

-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 검색되는 모든 도서는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수급하는데 2~5일 시간이 걸립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반품/교환 가능 기간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 변심,구매 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으로 상품 등이 손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세트 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환불안내

상품 환불 규정 

- 상품 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출고 이후 환불요청 시 상품 회수 후 처리됩니다.

- 얼리 등 주문제작상품 / 밀봉포장상품 등은 변심에 따른 환불이 불가합니다.

- 비닐 커버 제거 시 반품 불가합니다.

- 변심 환불의 경우 왕복배송비를 차감한 금액이 환불되며, 제품 및 포장 상태가 재판매 가능하여야 합니다.

 

모임/행사 참가비 환불 규정

모임 시작일 4일 전까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 모임 시작 3일 전까지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 신청자가 저조해 모임 개설이 취소될 경우, 100% 환불됩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썬더 걸스 2 :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

썬더 걸스 2 :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
  • 썬더 걸스 2 :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