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재미있는 동화를 읽듯, 나도 모르게 빠져들다!
이런 세계사 공부는 처음이야!
‘처음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시작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세계사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해 버렸던 어린이들과 어른들, 또 교과 공부의 부교재가 필요한 어린이들 모두에게 유익한 역사 교양서예요. 그리고 이전까지는 느끼지 못했던 세계사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단순히 나열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고 부드러운 어투로 세계사를 안내하는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될 거예요.
책장을 넘기며, 놀라운 유물들을 함께 관찰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사실을 전해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처음 세계사’는 지식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도록 돕는답니다. 《처음 세계사》 1권은 지구상 최초의 인류, 화려한 4대 문명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리엔트 세계의 통일, 그리스의 폴리스들, 중국의 통일 국가 이야기 등을 사진과 그림을 함께 구성하여 알차고, 풍부하게 담았어요. 그저 읽고 잊어버리는 단편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풍부한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처음 세계사’를 통해 세계사 공부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목차
1장 인류의 등장과 신석기 혁명
인류가 등장하다
진화하는 인류
이동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
농경과 목축을 시작한 사람들
[깊이 보는 역사]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는 어떻게 달랐을까?
2장 문명의 발생
문명이 시작되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생
바빌로니아 왕국의 번영
이집트 문명의 발생
이집트 왕국의 번성
인더스 문명의 발생
신앙심이 깊은 아리아 사람들
황하 문명의 발생
주나라의 봉건 제도
[깊이 보는 역사] 대표 유물로 살펴보는 4대 문명의 특징
3장 오리엔트 세계의 통일
오리엔트 문명의 영향
트로이 전쟁과 미케네 문명
페니키아와 알파벳의 기원
세계 최초의 도서관
신바빌로니아와 공중 정원
페르시아의 오리엔트 통일
[깊이 보는 역사] 지중해와 고대 국가의 무역
4장 고대 그리스의 성장
그리스의 폴리스들
민주 정치를 꽃피운 아테네
혹독한 훈련을 한 스파르타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 그리스의 몰락
고대 그리스가 남긴 유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
아시아까지 전파된 헬레니즘 문화
[깊이 보는 역사] 예술 작품으로 보는 그리스 문화
5장 중국의 통일 국가 출현
춘추 전국 시대가 열리다
만리장성을 쌓은 진나라
유방과 항우, 한나라의 탄생
비단길이 열리다
후한의 등장과 멸망
[깊이 보는 역사] 비단길의 흔적을 찾아서
저자
초등 역사 교사 모임
출판사리뷰
동화 작가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이
재미있는 동화처럼 쉽게 풀어 쓴 스토리텔링 세계사
세계사의 문으로 처음 들어서는 우리 아이를 위한
말랑말랑 ‘처음 세계사’
세계사는 공부해야 할 시대도, 인물도 너무 많아서 어른조차도 부담스러워 하는 공부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어렵고 복잡하고요. 때문에 아이들에게 억지로 역사책을 읽히거나, 공부를 시키다 보면 오히려 역사 자체에 흥미를 잃기가 쉬워요.
그래서 주니어RHK는 어린이들을 위한 ‘처음 세계사’를 만들었어요. ‘처음 한국사’에 이어 역사 공부를 한층 더 쉽고,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해서 말이지요.
동화 작가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쓴, ‘처음 세계사’는 세계사를 재미있는 동화처럼, 흥미진진한 한 편의 영화처럼 보여줍니다. 세계사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콕콕 집어서 전해 주지요.
처음 음식을 먹는 아이에게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재료로, 담백한 음식을 만들어 주듯, 부담스러운 정보는 쉽고 간단하게, 꼭 필요한 핵심 정보는 그림과 사진을 함께 구성하여 부드럽게 풀어 구성하였어요. 뿐만 아니라 서울대 김태웅 교수님과 학생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초등 눈높이에 맞춘 ‘처음 세계사’는 시대 속의 인물들이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편지로 안부를 전하듯이,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듯 말을 건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책 속의 인물들과 함께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게 되지요.
우리 아이의 세계사 공부의 첫 시작을 ‘처음 세계사’와 함께해 보세요. 어느새 한걸음 가까워진 세계사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거예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듯, 나도 모르게 빠져들다!
이런 세계사 공부는 처음이야!
‘처음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시작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세계사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해 버렸던 어린이들과 어른들, 또 교과 공부의 부교재가 필요한 어린이들 모두에게 유익한 역사 교양서예요. 그리고 이전까지는 느끼지 못했던 세계사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단순히 나열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고 부드러운 어투로 세계사를 안내하는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될 거예요. 책장을 넘기며, 놀라운 유물들을 함께 관찰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사실을 전해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처음 세계사’는 지식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도록 돕는답니다.
《처음 세계사》 1권은 지구상 최초의 인류, 화려한 4대 문명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리엔트 세계의 통일, 그리스의 폴리스들, 중국의 통일 국가 이야기 등을 사진과 그림을 함께 구성하여 알차고, 풍부하게 담았어요.
그저 읽고 잊어버리는 단편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풍부한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처음 세계사’를 통해 세계사 공부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처음 세계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1권 인류의 등장과 고대 국가의 성립》에는 석기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부터, 문명의 발전 후 변화된 사람들의 생활, 고대 국가들의 전쟁과 교류, 새로운 나라들의 탄생과 멸망 등이 담겨 있어요.
[책의 구성]
▶ 역사 속 인물이 직접 전해 주는 이야기를 통해 당시 시대적 특징을 재미있게 알아 볼 수 있어요.
▶ 역사 속 사건과 유물, 인물 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함께 구성하여 친절하게 설명했어요.
▶ 깊이 보는 역사 페이지를 통해 각 장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고,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중요한 사건들을 연표를 통해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요. 각 나라와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사진과 그림을 보며 세계사의 흐름을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