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역사(세계를 뒤흔든)
  • 바다의 역사(세계를 뒤흔든)

바다의 역사(세계를 뒤흔든)

공유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구매혜택
할인 : 적립 마일리지 :
배송비
2,500원 / 주문시결제(선결제) 조건별배송 지역별추가배송비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ISBN
9788925553429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저자
서양원
발행일
2014-07-30
바다의 역사(세계를 뒤흔든)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책소개

세계사의 흐름은 해양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 책은 인류가 바다를 이용해 온 이야기들을 엮어 그 역사 속에서 해군력이 어떻게 발전했고, 어떻게 세계 역사를 만들어 왔는가를 정리했다. 노선 시대부터 범선 시대를 거쳐 철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군함과 무기 체계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았다. 특히 시대별로 세계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바다와 관련된 중요 사건들을 제시하고 그 시대 해군의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1장 인류의 바다 이용과 선박의 기원
01 바다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다
02 문명 발달에 원동력이 된 고대의 배

2장 노선 시대의 바다의 사건들
01 해적을 물리치기 위해 해군을 조직한 페니키아인들
02 노선 시대의 대표적인 군함 갤리선
03 포에니 해전의 승리로 패권 국가가 된 로마
04 영국의 해양 사상에 영향을 준 바이킹의 활동
05 배가 산으로 간 콘스탄티노플 전투
06 노선 시대 최후의 해전인 레판토 해전
07 지중해를 장악하기 위해 패권 경쟁을 벌이다

3장 대항해 시대의 해양 활동
01 대항해 시대를 연 포르투갈
02 지중해를 벗어나 세계로 향하게 한 다우해전
03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04 중국 명나라 정화의 남해 대원정

4장 범선 시대의 식민지 확보 경쟁
01 식민지 개척사의 상징이 된 범선
02 스페인의 해양 패권 경쟁의 계기가 된 아조레스 해전
03 해양 패권 쟁탈을 위한 영국과 스페인의 격돌
04 영국 정부에서 허가한 사략선의 활약
05 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
06 해군력의 열세로 인해 영국에게 패한 네덜란드
07 미국의 독립전쟁에 결정적 역할을 한 체서피크 해전
08 트리팔가르 해전으로 최강의 해양 국가로 도약한 영국
09 범선의 종말과 증기선의 출현
10 근대 국가 전략의 핵심 요인이 된 해양력

5장 철선 시대의 바다의 사건들
01 군함들이 철선으로 바뀌다
02 해군력 경쟁 양상의 변화
03 수에즈 운하의 개통에 따른 열강의 아프리카 진출
04 청일전쟁의 승리로 세계무대에 부상한 일본의 해양력
05 쓰시마 해전의 승리로 아시아에서 패권을 차지한 일본
06 독일이 영국 해양 패권에 도전한 전쟁, 제1차 세계대전
07 영국 해군력의 쇠퇴와 미국 해군력의 급성장
08 제2차 세계대전 후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
09 강력한 해양력을 국가 전략으로 표방하다

6장 현대의 해양력 경쟁 양상
01 전후 냉전 시기의 해군력 경쟁
02 핵무기 경쟁의 서막이 된 노틸러스함의 북극 항해
03 핵 시대 전쟁에서 해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6.25전쟁
04 쿠바 사태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 해군력
05 영국 재건의 발판이 된 포클랜드 해전의 승리
06 현대전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제공한 해군력
07 현대의 해양 전략 개념과 발전 방향
08 미래의 세계 해군의 모습

7장 한국의 해양 이용 역사
01 한국인의 해양 사상
02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의 해양 경영
03 고려시대의 해양력
04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과 판옥선
05 구한말 주권 상실과 해양력의 부재
06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
07 백두산함의 대한해협 해전 승리의 의미
08 대한민국 해군의 성장 역사
09 미래 대한민국 해군의 모습
10 세계 해양력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저자

서양원

출판사리뷰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노를 젓던 시대부터 범선, 철선을 거쳐 오늘날의 해양 패권 경쟁까지
30여 년 동안 바다에 몸 바친 해군 중장의 눈으로
쉽게 풀어낸 바다의 역사


강대국의 여부는‘해양력’에 달려 있다!
‘전쟁 국가’를 선포한 일본,‘해양굴기’로 600년 전 해상 패권의 부활을 꿈꾸며 해군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 그리고 이 두 나라를 견제하는 미국… 강대국들이 해양에서의 국가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해군력을 증강하고 있고, 이로 인해 해양 관할권과 자원을 둘러싼 군사적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 강대국들 사이에 위치한 한국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동북아정세, 중국의 해양 굴기는 일본을 넘어 미국과 충돌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패권 경쟁이 벌어진다면 필히 바다가 될 것이다. 지중해를 주름잡았던 로마, 전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해가지지 않는 대제국을 건설했던 영국, 그리고 세계 최강의 해군력을 기반으로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에 이르기까지 바다를 지배하는 국가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세계사의 흐름을 주도해왔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해양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천혜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외부 해양 세력에게 국권을 빼앗기는 비운의 역사를 겪어야 했다. 30여 년 동안 바다에 몸 바친 해군 중장 서양원 제독은 바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전 세계를 연결해주는 통로이며 식량자원인 바다의 이용가치인 부(副)를 소유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국가가 피 터지는 전쟁과 살벌한 패권 싸움을 이어왔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바다의 역사》는 해양 경영이 국가 경영의 주요 이슈가 되어야 한다는 ‘해양력(海洋力)’을 강조한다. 세계적인 해양 패권 경쟁에서 우세한 해양력을 가진 나라가 언제나 승리했고, 그 결과로 쟁취한 해양 이용의 자유는 그 나라를 한층 더 부강하게 만들고 나아가 전 세계를 제패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 로마와 카르타고, 스페인과 영국, 제1·2차 세계대전에서의 미국·영국 연합과 독일·일본 동맹, 그리고 전후 미국과 소련 등 세계사의 대표적인 패권 경쟁에는 해양력이 발전하고 그 운용체제가 어느 정도 정착되면서부터 경쟁과 충돌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살라미스 해전, 포에니 전쟁,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트라팔가르 해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미드웨이 해전 등 세계사의 전환점마다 바다와 관련된 사건들이 있어왔다.
이 책은 인류가 바다를 이용해 온 이야기들을 엮어 그 역사 속에서 해군력이 어떻게 발전했고, 어떻게 세계 역사를 만들어왔는가를 정리했다. 노선시대부터 범선시대를 거쳐 철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군함과 무기 체계의 발전 과정도 살펴보았다. 특히 시대별로 세계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바다와 관련된 주요 사건들을 제시하고 그 시대 해군의 역할을 소개했다. 한반도 역사 속에서의 해양 활동과 해군의 발전과정, 그리고 해군이 수행했던 역할을 세계 역사 속의 바다에서 벌어진 사건들과 비교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의 바다 경영과 해군력의 운용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가 해군 작전사령관, 교육사령관, 참모차장 등 해군의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한평생 바다와 함께해 왔기에 그 누구보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양력과 해군력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면에서 이 책의 출간이 의미 있다.
곳곳에 등장하는 해군에 대한 통찰은 이 책 《바다의 역사》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최고 강점이다. 우리나라 해군을 비롯해 해양 정책 결정자, 그리고 세계 패권 경쟁의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바다는 해양 패권 쟁탈을 위한 격돌의 장(場)이다!
이 책《바다의 역사》는 한 권의 세계사 이야기이기도 하다. 배의 발전과정인 노선, 범선, 철선시대에 따라 세계사의 역사적 순간들을 ‘바다’라는 렌즈로 조명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무적함대 스페인과 영국 간의 충돌을 소개하고 있다.
15세기 말 대항해 시대가 시작된 후, 유럽의 바다는 막강한 해군력을 확보한 스페인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이때 스페인의 식민지는 중앙아메리카 전역과 남미의 대부분이 포함되었다. 반면 영국의 국력은 스페인에 비할 바가 못 되었다. 정부 예산 차이만 보더라도 스페인의 정부 수입은 평균적으로 영국의 6~8배에 달했다.
섬나라라는 지리적 특성상 영국은 국가의 생존을 위해 바다로 진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스페인의 막강한 해양력은 바다로 진출하려는 영국에게 큰 장애 요소로 작용했다. 스페인의 해양력에 도전하기 위해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사략선(영국 정부에서 허가한 해적선)을 동원하기까지 한다.
영국과 스페인은 서로 충돌하기 시작했고, 결국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공격에 나서지만 함대의 구성, 계획과 지휘 체계의 문제 등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영국에 패하고 만다. 무적함대의 격파 이후 영국은 적극적인 해외 식민지 확장에 나섰으며 세계의 바다에서 영국의 영향력은 커져만 갔다. 강한 해군력을 유지해간 영국은 명실상부한 해양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영국은 강력한 해군력이 근간이 된 국가적 차원의 해양력을 중심으로 경쟁 국가들을 차례로 패배시켜, 전 세계 해양에서 절대적인 우세를 장악하고 국가 전성기를 이룩했다. 19세기 후반 이후의 세계는 영국을 모방하여 국가 발전을 이루려는 강대국들의 대규모 해양력이 범람하고, 상호 경쟁하는 ‘해양 전략 황금기’로 변화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같은 양상은 과도한 해군력 경쟁으로 변질되어, 결국 제1차 세계대전을 발발시키는 역효과로 나타났다. 제1, 2차 세계대전은 해전에서의 승리를 통해 국가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한 인류 최대의 세계 전쟁이었다.
제1, 2차 세계대전의 가장 큰 수혜자는 미국이다.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강대국들의 군사력 경쟁으로 촉발된 양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며 해양 강국으로 발전했다. 특히 미국은 양차 세계대전 참전을 통해 국가 차원의 총체적인 해양력에 의한 해양 통제 장악의 중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미국의 경험적인 인식은 첨단 군사과학 기술 발달을 해군력 건설에 적극적으로 접목시키는 등 해양 전략을 중시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책《바다의 역사》가 강조하는 한 가지 메시지를 꼽는다면 이것이다. 미국이 초일류 국가가 되었기 때문에 최강의 해군력으로 발전된 것이 아니고, 최강의 해군력을 구축해놓았기 때문에 최강의 국가로 발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장보고, 이순신이 빛낸 역사 속 해양력
우리나라 선조들은 한반도의 주변 해역을 통제하며 해양력을 발전하기보다는 경제적 이익의 확보에 더 중점을 두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국가들의 해상을 통한 침공을 방어하기에 급급할 수밖에 없었다.
신라가 통일을 이룬 후 장보고 대사가 우리 역사에 등장해 한반도 주변 해역을 통제하며 국력을 신장시키고 우리의 위세를 주변에 떨친 적이 있다. 장보고 대사의 활약과 함께 고려시대에 들어 해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개시되었고, 우리의 우수한 조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러나 국가 지도자들의 바다를 보는 시각이 여전히 수세적이며 진취적이지 못한 점은 조선시대에까지 이어졌다. 바다를 거쳐온 일본의 침입을 바다에서 저지하지 못하여 전국이 전쟁에 휩싸이는 임진왜란을 겪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 수군의 지도자 이순신 제독의 탁월한 전략과 활약으로 일본은 결국 철수하고 말았다.
두 차례 왜적의 침입이 있었음에도 조선의 국가 지도자들은 해양력이 국가 생존은 물론 국가 발전의 근본임일 깨닫지 못했다. 임진왜란 이후 구한말에 이르는 동안 세계의 해양력은 범선 시대를 거쳐 철선 시대로 나아가면서 전 세계적인 해양력 경쟁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우리 수군은 노선시대의 전선인 목선을 전투함으로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다를 지켜온 것이다.
해양력을 사용하여 세계로 뻗어 나가기는커녕 오히려 우리나라가 현대식 군함으로 무장한 열강들의 싸움 대상지가 되어 버렸다. 한반도를 차지하려는 열강들이 우리나라 주변의 바다에서 해양력 경쟁을 하는 동안, 우리는 이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주변 환경 변화에 대해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 우리 수군은 어느 날 역사에서 사라지고, 결국 바다를 건너온 일본에 우리의 국권을 빼앗기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한국의 해양력은 어느 수준 정도일까?
1945년 11월 11일 11시 손원일 제독에 의해 창설된 ‘해방병단’이 우리나라 해군의 시초이다. 당시 총 인원 70명이던 것이 오늘날 3만 명에 이르며 발전하고 있다.
해군의 눈부신 발전 중 하나는 한국 해군의 함정을 모두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다는 것이다. 잠수함 중에서 1차로 도입된 장보고함을 제외하고는, 한국 해군 함정은 모두 우리 기술진에 의해 건조된 국산 함정들이다. 함정에 탑재하고 있는 주요 무기 체계와 장비 또한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 기술진에 의해 만들어진 국산 장비들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과학 기술이 반영된 국산 함정과 첨단 무기 체계를 운용하고 있는 한국 해군은 함정의 수적 규모 면에서는 여전히 주변국들의 해군력에 뒤처지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한국의 해군 함정은 주변국들 어느 함정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한국의 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된 세계적인 수준의 함정을 강인하고 훈련이 잘된 한국 해군 장병들이 훌륭하게 운용하고 있다.
한국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출입 물동량의 99퍼센트가 바다를 통해 수송되고 있을 정도로 바다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바다에 대한 인식을 바꿔 한국 해군을 세계 제1의 강력한 해군으로 발전시키고, 해양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바다의 역사(세계를 뒤흔든)
저자/출판사 서양원,알에이치코리아(RHK)
크기/전자책용량 152*223*22
쪽수 404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4-07-30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배송안내

- 기본 배송료는 2,5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 3,000원 추가)  

- 도서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입니다.

- 굿즈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서점 내 재고가 있는 도서 배송 가능일은 1~2일 입니다.

- 일반 도서(단행본)의 경우 재고가 없는 도서 배송 가능일은 2~3일 입니다. 

- 독립출판물 도서의 배송 가능일은 1~2일 입니다.

-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 검색되는 모든 도서는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수급하는데 2~5일 시간이 걸립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반품/교환 가능 기간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 변심,구매 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으로 상품 등이 손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세트 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환불안내

상품 환불 규정 

- 상품 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출고 이후 환불요청 시 상품 회수 후 처리됩니다.

- 얼리 등 주문제작상품 / 밀봉포장상품 등은 변심에 따른 환불이 불가합니다.

- 비닐 커버 제거 시 반품 불가합니다.

- 변심 환불의 경우 왕복배송비를 차감한 금액이 환불되며, 제품 및 포장 상태가 재판매 가능하여야 합니다.

 

모임/행사 참가비 환불 규정

모임 시작일 4일 전까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 모임 시작 3일 전까지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 신청자가 저조해 모임 개설이 취소될 경우, 100% 환불됩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바다의 역사(세계를 뒤흔든)

바다의 역사(세계를 뒤흔든)
  • 바다의 역사(세계를 뒤흔든)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