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튜브 37만 구독자의 영어 멘토
달변가영쌤 강력 추천!
“왜 파티는 have, 야구는 play, 숙제는 do를 쓸까?”
“중학생 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늘 생각한다.”
영어 실력은 이미 아는 단어를 얼마나 잘 써먹느냐에 달렸다!
유치원생도 아는 124개의 쉬운 영단어로 쉽고 간결하게 영어하는 법
『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로 100만 일본 독자들의 영어 공부를 책임진 일러스트 작가 스즈키 히로시의 영단어 신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do, make, play, have, teach, hear, listen, in, of 등 아주 기본적인 동사, 형용사, 전치사, 부사의 조합만으로도 영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어의 뜻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아주 간단한 일러스트로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파악하기 쉽게 했으며, 궁합이 좋은 어구의 조합을 풍부한 예문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어려운 단어를 몰라도, 유창하지 않아도 정말 하려는 말을 영어로 표현하고픈 사람들, 아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단어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공부를 시작하며
이 책의 구성
기호(S, V, O, C)에 대한 설명
1장 기본 동사
기본 동사에 대하여
이 장에서 설명하는 ‘궁합’
‘하다’는 어떻게 말할까?
do
play
give(1)
make(1)
have(1)
ONE-UP! 그 밖에 ‘하다’를 표현하는 동사
‘만들다’는 어떻게 말할까? … 35
make(2)
build
ONE-UP! 그 밖에 ‘만들다’를 표현하는 동사
‘가지다’, ‘유지하다’는 어떻게 말할까?
have(2)
hold
keep
carry(1)
ONE-UP! 그 밖에 ‘가지다’, ‘유지하다’를 표현하는 동사
‘옮기다’, ‘가져가다’, ‘가져오다’는 어떻게 말할까?
carry(2)
bring
take(1)
ONE-UP! 그 밖에 ‘옮기다’, ‘가져가다’를 표현하는 동사
‘얻다’, ‘잡다’, ‘주다’는 어떻게 말할까?
get(1)
take(2
gain
catch
ONE-UP! 그 밖에 ‘얻다’, ‘잡다’를 표현하는 동사
give(2)
ONE-UP! 그 밖에 ‘주다’를 표현하는 동사
‘오다’, ‘가다’는 어떻게 말할까?
come(1)
go(1)
leave
ONE-UP! 그 밖에 ‘가다’를 표현하는 동사
‘말하다’, ‘부르다’는 어떻게 말할까?
speak
talk
tell
say
call
ONE-UP! 그 밖에 ‘말하다’, ‘이야기하다’를 표현하는 동사
‘보다’, ‘듣다’는 어떻게 말할까?
see0
watch
look
ONE-UP! 그 밖에 ‘보다’를 표현하는 동사
hear
listen
‘되다’는 어떻게 말할까?
become
get(2)
go(2)
come(2)
turn
fall
grow
‘움직이다’, ‘일하다’는 어떻게 말할까?
move
work
run(1)
run(2)
ONE-UP! 그 밖에 ‘움직이다’를 표현하는 동사
‘잃어버리다’, ‘놓치다’는 어떻게 말할까?
miss
lose
ONE-UP! 그 밖에 ‘잃어버리다’, ‘사라지다’를 표현하는 동사
‘놓다’는 어떻게 말할까?
put
set
ONE-UP! 그 밖에 ‘놓다’를 표현하는 동사
‘배우다’, ‘알다’는 어떻게 말할까?
study
learn(1)
1earn(2)
know
ONE-UP! 그 밖에 ‘배우다’, ‘알다’를 표현하는 동사
‘열다’, ‘닫다’는 어떻게 말할까?
open
close
ONE-UP! 그 밖에 ‘열다’, ‘닫다’를 표현하는 동사
그 밖의 동사
break
wear
die
2장 형용사
형용사에 대하여
strong
weak
heavy
thick
thin
light
dark
high
low
tall
short
deep
large
small
wide
easy
difficult
hard
tight
fast
quick
sharp
busy
empty
good
rich
poor
fres
3장 전치사와 부사
전치사와 부사에 대하여
구동사란 무엇인가
in
at
on
about
along
by
for
from
into
of
off
over
through
to
under
with
up
down
out
out of
공부를 끝마치며
저자
스즈키 히로시 (지은이), 정은희 (옮긴이)
출판사리뷰
“다시 영어를 공부한다면 이 책으로 할 것이다”
★★37만 유튜버 ‘달변가영쌤’ 강력 추천!
“아는 단어만 써도 내일 당장 영어가 된다!”
간단한 일러스트와 활용도 높은 수백 개의 예시로
아는 단어가 지금 당장 써먹는 단어가 되는 기적의 영어 학습법!
이르면 유치원 때부터 십수 년간 영어를 공부했고, 토익 시험에서는 9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모르는 영단어가 없을 정도로 공부했지만 정작 영어가 필요할 때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는가? 과연 당신의 영어, 무엇이 문제일까?
『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로 100만 일본 독자들의 영어 공부를 책임진 일러스트 작가 스즈키 히로시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do, make, play, have, teach, hear, listen, in, of 등 아주 기본적인 동사, 형용사, 전치사, 부사의 조합만으로도 영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적확한 일러스트로 단어의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마음껏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당신이 기본 단어를 여러 가지 뜻을 이해하고, 쉬운 단어의 조합으로 영어답게 말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기본 단어의 조합이 영어다운 영어를 만든다”
- 수백 개의 예시로 찰떡궁합 단어 조합을 익힌다
이 책은 기본적인 동사, 형용사, 전치사, 부사에 대해 궁합이 맞는 어구를 골라 ‘아는 단어’를 ‘쓸 수 있는 단어’로 만들어준다. 이를 테면, 일기예보에서 들을 수 있는 ‘짙은 구름’을 영어로는 ‘heavy cloud’라고 한다. 언뜻 ‘짙은’과 ‘heavy’가 한 번에 연결되지 않을 수 있지만, ‘heavy’라는 단어는 실제로 ‘안개나 구름 등이 짙다’라는 의미로 자주 쓰이는 단어다. 또 ‘fresh’ 역시 ‘신선한’이란 뜻 외에, ‘갓 내린 커피(fresh coffee)’를 마시고 싶을 때도 쓸 수 있다. ‘수프가 묽다’고 말하고 싶을 때, ‘얇은, 가는’이라고만 외웠던 ‘thin’을 활용해 ‘thin soup’라고 표현한다. 이처럼 특정 의미를 나타낼 때 함께 쓰이는 이러한 단어들의 결합을 ‘콜로케이션’이라 하는데, 쉽게 말하면 서로 궁합이 좋은 단어들의 조합인 셈이다. 이런 단어들의 조합을 수백 개의 예시를 통해 보여줘 그들의 조합을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서로 어울리는 단어를 결합해 또 다른 의미를 만드는 어구를 학습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스럽고 진짜 영어다운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이 콜로케이션을 이해하고 익힌다면, 영어 표현의 범위는 끝없이 넓어질 것이다.
이처럼 영어의 핵심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아는 단어를 얼마나 잘 써먹을 수 있냐에 달렸다. 이 책은 바로 그 핵심을, 유치원생도 아는 아주 쉬운 124개의 영단어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다면, 영어다운 영어가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살펴보길 바란다.
“speak, tell, say, talk … 모두 같은 뜻인데, 도대체 언제 어떻게 다르게 써야 할까?”
- 직관적이고 쉬운 일러스트로 단어의 사용법을 정확히 파악한다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단어들 사이의 미묘한 뜻 차이를 알고 싶다면 ‘영영사전’을 찾아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모두 같은 ‘하다’인데 파티를 할 때는 have를, 야구할 때는 play를, 숙제할 때는 do를 써야 하는 것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을 때, 영영사전의 힘을 빌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전을 찾다보면, 영어로 된 수많은 뜻에 파묻혀 정작 무슨 단어를 써야 하는지 길을 잃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책은 영영사전의 설명을 아주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일러스트로 대신한다. 글은 기억하기 어려워도, 그림은 단번에 기억이 나는 것처럼 수십 번 영영사전을 찾아도 외워지지 않던 단어의 뉘앙스가 일러스트가 되는 순간,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뜻에 대한 설명은 길지 않다. 그림과 함께 예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영어 감각과 실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단어의 대표적인 뜻만 외워서는 영어다운 영어를 할 수 없다. 이 단어들 사이의 미묘한 뜻 차이를 알아야 영어 감각이 생기고, 그래야 쉬운 단어로도 센스 있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렇듯 단어 사이의 미묘한 뜻 차이가 여전히 낯설다면, 영영사전을 찾다 길을 잃은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매우 유효할 것이다.
“이 단어를 왜 이 문장에 써야 하는지 이제야 알았다. 이 책 1권만 있으면 사전 10권이 부럽지 않다.”
“영어를 읽는 것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어도 쓰고 말하는 것은 늘 서툴렀다. 일러스트로 간단하게 설명하니 단어의 의미뿐만 아니라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어 좋다.”
- 아마존 리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