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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루야마 겐지
출판사 자음과모음
옮긴이 한성례
ISBN 9788957078440
시중가격 13,500원
판매가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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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멘터리

"네 개의 계절과, 한 남자의 일생과,
한 여인의 죽음과, 그 이후에도 열매를 맺는 사과나무의 이야기다.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을 읽을 때면
거대한 물줄기를 누군가 큰 걸음으로 가로지르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엄청난 물소리와 첨벙첨벙하는 소리."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

마루야마 겐지는 『마르코 폴』지가 현역 편집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일본 현대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가 베스트 14’에 선정되기도 했죠.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시소설이라고 불리는 그의 글.
쓸쓸한 가을날과 더욱 어울리는 <달에 울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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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마루야마 겐지 작가의 스타일

저자 마루야마 겐지(丸山健二)는 1945년 일본의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출생했다.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제23회 ‘문학계신인문학상’, 같은 작품으로 제56회 ‘아쿠타가와상’을 최연소로 수상했다. 이후 어떤 문학상도 거부하고 문단에서 벗어나 고향 오마치에 거주하며 쓰고 싶은 작품만 쓰겠다는 각오로 오직 소설 창작에만 전념했다. 독특한 문체를 지향하는 마루야마 겐지는 『마르코 폴』지가 현역 편집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일본 현대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가 베스트 14’에 선정되기도 했다.

책 속 한 문장

회사에 사표를 내고, 호적을 지우고,
집값 대부금이나 예금, 명의를 변경하는 등
집을 나가 남이 될 준비를 하는 동안
아내와 아이들은 내게 참 잘 대해주었다.
자동차와 예금의 3분의 1, 검둥이를 데리고 집을 나오던 어제도
세 사람은 웃는 낯으로 나를 배웅했다.
우리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그 몇 분이 아니었을까.
나 역시 천천히 자동차 가속 페달을 밟으며 손을 흔들어주었다.
내 '전반기'의 끝이었다. 너무 하찮아서 이야깃거리도 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쯤 걱정하고 있겠지." 나는 말했다.
그러자 또 하나의 내가 말했다.
"분명 걱정하고 있을 거야.
겨우 쫓아낸 쓰레기가 다시 돌아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지."

이 책의 분야

소설

이 책의 목차

달에 울다
조롱(鳥籠)을 높이 매달고
연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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