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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백작 주주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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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브 드 카스트로
출판사 열린책들
ISBN 9788932918150
시중가격 13,800원
판매가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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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멘터리

"빼어난 외모의 난쟁이가 차별에 맞서
혹은 그 편견마저 이용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실화 바탕의 소설.

가슴 먹먹한 이야기이자,
손쓸 도리가 없는 운명의 이야기이다.

잔인하게도 매우 '재미 있는' 비극 소설이다."

- 열린책들 김은주 마케터

실존 인물이었던 폴란드의 난쟁이 백작,
유제프 보루브와스키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인 <난쟁이 백작 주주>는
작은 신체를 가진 한 인물을 통해
그를 바라보는 특권 계층의 위선과 이기심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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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에브 드 카스트로 작가의 스타일

저자 : 에브 드 카스트로
저자 에브 드 카스트로는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가져와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프랑스 역사 소설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는 소설가. 1961년에 태어나, 프랑스의 파리 정치 대학에서 국제법과 역사를 전공했다. 1987년 국왕 루이 14세의 사생아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왕의 사생아』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계속 역사 소설을 집필해 왔으며, 주로 프랑스 왕정 시대의 역사를 다룬 작품들이 많다. 1996년 프랑스의 섭정 필리프 도를레앙과 그의 장녀 사이의 근친애를 다룬 소설 『우리는 신이 될 수 있어』로 되마고 문학상과 모리스주느부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 루이 14세 시대 민초들의 눈물겨운 삶을 다룬 『그림자들의 왕』으로 프랑스 국립 약학원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불쌍히 여기세요』(1992), 『천사의 배반』(2006), 『어린 왕』(2013) 등을 비롯한 10여 편의 장편소설들이 있다. 영화 「왕의 춤」(2000)과 미니시리즈 「라스티냐크 혹은 야심가」(2001)의 공동 시나리오 집필을 맡기도 했으며, 문학 주간지 『르 피가로 리테레르』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2014년에 발표한 『난쟁이 백작 주주』는 실존 인물이었던 폴란드의 유명한 난쟁이 백작, 유제프 보루브와스키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카스트로는 2015년 몽테스키외상을 수상했다.

책 속 한 문장

「그러면 부인의 친우라는 그분은
어느 저잣거리에서 이 기적 같은 아이를 얻었답니까?」

곁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유제프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눌러 참기 위해 노란 술을 연거푸 두 잔이나 마셨다.
쓰디쓴 그 술은 바로 내려가서 위장을 태웠다.
심장이 마구 뛰었고 눈앞에서는 검은 별빛들이 빙빙 돌고 있었지만,
유제프는 부인의 요구를 받들어 그 자리에서 춤을 추었다.
춤을 추다가 외발 탁자에 부딪혀 의자를 쓰러뜨릴 뻔하기도 했고
아주 짧은 두 팔을 높이 들고 두 발로 뛰어오르면서
그 자리에서 빙글 돌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거짓 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래야만 흘러내리는 굵은 눈물을 삼킬 수 있었고,
자기도 모르게 이를 가는 것도 참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춤을 추는 순간 유제프는 거실에 있지 않았다.
사람들 사이에 있지도 않았다.
잿빛 호숫가에 가 있었다.
달이 높이 뜬 호숫가에서 기사 랜슬롯과 함께 있었다.
또 잠시 후에는 아나스타시아와 함께 폭포수 앞에 서서
물방울들이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부서지는 광경을 보고 있었다.

이 책의 분야

소설

이 책의 목차

제1장 하나의 저주에 대하여, 납으로 만든 시계추에 대하여,
그리고 내몰리는 한 가족에 대하여 말해 보자
폴란드의 옛 동화라고 하지만 결코 동화가 아니라
사실이었으니까……

제2장 작은 꼬마를 진주조개로 만드는 방법

제3장 추운 폴란드에서는 연못이 녹은 다음 미끼를 던진다
사랑에서도 미끼를 던지기 전에 여자의 마음부터
녹여야 한다

제4장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것

제5장 살롱의 난쟁이를 교육하는 방법
살롱의 난쟁이를 두 토막 내는 방법

제6장 주주, 산 채로 불에 타 죽을 뻔하다
그리고 왕비나 난쟁이나 같은 인간임을 알다

제7장 주주, 타오르는 덤불숲을 발견하다
그리고 교수대에 올라 목에 줄을 걸다

제8장 주주, 평범한 결혼한 남자가 되다
제9장 주주, 심장을 강보에 싸 요람에 두고 오다

제10장 주주, 알록달록한 어릿광대의 도시에 들어서다

제11장 주주, 날카로운 엄니를 가진 야수를 길들이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다

제12장 주주, 대혁명의 수레바퀴에 치여 쓰러지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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