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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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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얀
출판사
ISBN 9788993928631
시중가격 12,800원
판매가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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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멘터리


사랑과 연애, 그리고 섹스에 솔직한 김얀 작가의 첫 책이자
야하고 이상한 여행기인 이 책은
13개국에서 만난 13명의 남자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묘사는 더욱 야릇하고,
혼돈과 설렘이 뒤섞여 있는 문장은
책의 온도를 가열합니다.

낯선 땅, 낯선 시공간 속 낯선 이와의
매혹적인 로맨스.
사건과 감정이 뒤엉킨
촉촉한 공기로 가득한 책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이 책의 작가

김얀 작가의 스타일

저자 김얀은 1982년, 제가 태어난 날 우주의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제가 별들과 함께 떠다니더군요. 어느 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간절히 글을 쓰고 싶었던 저는 그 다짐과 함께 그날의 우주를 왼쪽 손목에 새겨 넣었지요. 경민(ㄱㅕㅇㅁㅣㄴ)이라 새긴 손목의 문신을 거꾸로 본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김얀? 저를 김얀(ㄱㅣㅁㅇㅑㄴ)으로 불러준 그들에게 이제, 조심스레 김얀이라는 작은 우주를 열어봅니다.

책 속 한 문장

그동안은 사랑에 무지해서 사랑을 불신해서
아니, 사랑을 두려워해서 이제껏 단 한 번도 즐기지 못했지만
이번엔 확실히 느낄 수 있어.
빼곡한 일정, 피곤한 하루의 끝에서도 네 생각에 펜을 잡은 지금,
너만 생각하면 어떤 재미있는 책도 진도가 나가지 않고 멍해져버리는 지금.
나는 지금 이렇게 너를 생각하고 있어.
나는 지금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어.

이 책의 목차

Prologue
외국의 낯선 도시를 홀로 걸어본 적 있나요?4 page
Bangkok-Rambuttri Road
붉은색 다이아몬드를 샀다18 page
Osaka-A letter
이곳에도 진짜 사랑이 있을까요?32 page
Singapore-Singapore River
거짓말엔 눈이 멀어버리기 마련이다42 page
Paris-Eiffel Tower of Night
그렇게 우리는 낯설어졌다64 page
Seoul-Soul City
그래도 ‘연애’라 부를 수 있는 연애들92 page
Melaka-Chandelier
스물두번째 혹은 스물세번째 당신102 page
Siem Reap-A diary
관계하지 않아도 괜찮아118 page
Osaka-Night and Zoo
나를 철창에서 꺼내주세요128 page
Hong Kong-Strange Travel
섹스와 이륙, 그 남자와 섬의 공통점148 page
Ottawa-Bunk Bed
나의 아름답고 오래된 이층 침대로168 page
Munich-about J
그 도시는 전부 너였다178 page
Praha-The Lovers of Praha
결국 그 사람이 보이는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200 page
Beijing-To You
나는 지금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어218 page
Epilogue
낯선 곳을 헤매는 상처투성이의 나에게23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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