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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말할걸 그랬어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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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비 블래콜
출판사 아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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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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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한눈에 반해 말을 걸고 싶었나요?
한마디 못해보고 지나쳐 안타까운 인연이 있나요?
그 사람을 어디 가면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해본 적 있나요?

‘놓친 인연(Missed Connections) ’이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수많은 사연을
뉴욕의 일러스트레이터, 소피 블래콜이 염탐하다 그림으로 담는 작업을 시작했어요.
인생에 한 번 스쳐 갈 뻔했던 인연을 붙잡고 싶은 그들의 간절함에 당신도 같이 가슴이 뛸 거예요.
저는 서문에서부터 이미 온몸에 전율을 느꼈는걸요.

영화 <비포 선셋>을 보며 기차 여행에 로망을 품었던 때만큼 두근거리는 이야기들.
올해가 가기 전, 내 인연을 찾고 싶거나 고백을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 책이 용기를 줄 수 있을지도 몰라요."

- 문학동네 오혜림 마케터


상품 정보 고시

이 책의 작가

소비 블래콜 작가의 스타일

저자 소피 블래콜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지금까지 스무 작품 이상의 어린이 책 삽화를 그렸다. 『루비의 소원』으로 에즈라 잭 키츠 그림책 상을 수상했고, 『위니를 찾아서』로 2016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많은 잡지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아이, 그리고 아르마딜로 봉제인형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최세희
역자 최세희는 국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깡패단의 방문』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에마』 『아트 오브 피너츠』 『독립수업』 등이 있으며, 네이버 오디오클립 <승열과 케일린의 영어로 읽는 문학>의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토요일인 그날 저녁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에서
당신과 난 곰 코스튬을 나눠 입었어요.
내가 전화번호를 물었을 때 쪽지에 적어주면서
왜 지역번호는 빼버린 건가요?
당신과 이야기하면서 정말 즐거웠는데…
난 운명을 믿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당신과 마주칠 거란 기대는 안 해요…

이 책의 분야

그림책

이 책의 목차

서문

당신은 기타를 들고 있었고, 난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아파트 빨래방에서 만난 우리
우린 곰 코스튬을 나눠 입은 사이였는데
당신에게 그 밀크셰이크를 사준 건 난데
Q선에서 본 긴 밤색 곱슬머리
당신이 탬버린을 그렇게 요란하게 치지만 않았어도
밸런타인데이
F선 코피 사건
길거리에서 마주친 순간 “안녕하세요.”라고 말한 당신
첫눈에 반한 사랑을 믿나요?
L선에서 만난 꽃무늬 재킷을 입은 당신
매력적인 통행료 징수원
목발을 한 불사조
우린 L선에서 만나 집세와 아프리카에 관한 대화를 나눴어요
혹시 새를 무서워하는 건 아닌가요?
주근깨와 멍자국
퀸즈의 중국 식당
자연사박물관의 나비떼
빨간 책, 파란 책
A열차에서 가스를 방출한 힙스터 아가씨
그린포인트 빨래방
당신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왔다가 또 가는 자전거(그것이 인생사)
목의 문신
도서관에서 어슬렁
어떻게 날 ‘놓쳐서 찾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지?
짐을 들어주겠다고 한 당신
분재 소녀
검정색 원피스, D열차
아침 강의실의 털북숭이 팔
톰킨스 스퀘어파크의 초록색 훌라후프
문신 소녀
벽이 무너져라 크게 음악을 트는 이웃을 상상하며
당신에게 내 우산을 준 것까진 좋았는데 길을 잘못 알려줬어요
오늘 그 파티의 페이스 페인터가 나예요
황금색 백조 자전거를 탄 소녀
내 찻집에 온 당신
코니아일랜드의 고래
세련된 말씨에 피부가 짙은 여자분
옥상에서 본 스크레블 타투
C열차의 기막힌 콧수염
혹시 옛날 옷을 입은 까만 머리의 백인 여자를 아시나요?
수영장에서 본 턱수염 털북숭이
M열차에서 실크스크린을 들고 있던 여성분 보세요
빨강 드레스를 입은 올빼미 숙녀
서니사이드행 7번 열차에서 만난 뜨개질 소녀
가전제품점에서 쇼핑하다가
어젯밤 춤추다 날 두 번 깨문 소녀를 찾습니다
당신의 코트 깃을 세워주고서
필기체로 바칩니다, 당신이 길을 나서던 순간을
전철에서 잠든 소녀
센트럴파크 아이스링크에서 부딪친 우리
키다리 나무
당신이 작년 겨울에 여기 코트를 두고 갔어요0
당신을 찾아내다니 믿어지지 않아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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