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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거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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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즈오 이시구로
출판사 민음사
옮긴이 하윤숙
ISBN 9788952774682
시중가격 13,050원
판매가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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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멘터리

2005년 <나를 보내지 마> 이후로
10년만에 출간한 장편 소설인 <파묻힌 거인>.
2015년 출간된 가즈오 이시구로의 가장 최근 작품입니다.

고대 잉글랜드가 배경이며
망각의 안개가 덮이며 온 마을 사람들이 기억을 읽어버린 상황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노부부 액슬과 비어트리스는 문득 자신들에게
다 큰 아들이 있다는 것을 떠올려 아들을 찾아 나섭니다.
도깨비에게 물린 소년 에드윈과 그를 구해준 전사는
우연히 노부부의 여정에 동참하고
위험 가득한 여행길에서 액슬과 비어트리스는
서로의 사랑 깊숙한 곳에 자리한, 그동안 잊혔던 어두운 상처들을 만나게 됩니다.

망각의 안개 속 황량한 평원을 무대로
과거와 기억, 사랑을 통찰하는
뇌리에 깊게 박힐 소설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이 책의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작가의 스타일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영국으로 이주해 켄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을 배경으로 전후의 상처와 현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첫 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1982)으로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일본인 예술가의 회고담을 그린 『부유하는 세상의 예술가』(1986)로 휘트브레드 상과 이탈리아 스칸노 상을 받고, 부커 상 후보에 올랐다.
1989년에 발표한 세 번째 소설 『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 상을 받으며 이시구로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주었으며,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어 또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현대인의 심리를 몽환적으로 그린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1995)로 첼튼햄 상을 받았고, ‘고향’의 문제를 천착한 『우리가 고아였을 때』(2000) 역시 부커 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05년에 발표한 『나를 보내지 마』는 복제 인간의 사랑과 슬픈 운명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의문을 제기한 작가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으로 《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고,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 등을 받았다.
그 외에도 황혼에 대한 다섯 단편을 모은 최신작 『녹턴』(2009)까지 가즈오 이시구로는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을 작가 특유의 문체로 잘 녹여 낸 작품들로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1995년 대영제국 훈장을, 1998년 프랑스 문예훈장을 받은 바 있다.

책 속 한 문장

그의 옆에서 비어트리스가 몸을 뒤척였지만
눈은 여전히 감은 채였고 숨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그럴 때면 늘 그렇듯 액슬은 그녀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가슴속에 따사로운 기쁨의 감각이 차오르기를 기다렸다.
예상했던 대로 곧 그런 감각을 느낄 수 있었지만 오늘은 어딘가 슬픔이 묻어났다.
이런 느낌에 놀란 액슬은 아내의 어깨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렇게 하면 어두운 그늘을 몰아낼 수 있다는 듯이.

이 책의 목차

1부 ..........9
2부 ..........189
3부 ..........297
4부 ..........395
옮긴이의 말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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