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 > 색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녹턴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저자 가즈오 이시구로
출판사 민음사
옮긴이 김남주
ISBN 9788937490361
시중가격 11,000원
판매가 9,900원
포인트 구매금액(추가옵션 제외)의 5%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선택된 옵션

0
  • 책 알아보기
  • 독자리뷰
  • 책 관련 문의
  • 교환 / 반품 / 배송

북코멘터리

가즈오 이시구로의 첫 단편 소설집으로
'음악'과 '황혼'을 테마로 쓴 다섯 편의 단편 소설인
<크루너>, <비가 오나 해가 뜨나>, <말번 힐스>, <녹턴>, <첼리스트>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녹턴', 야상곡이라는 제목처럼
저녁이나 밤에 어울리는 감정을 표현한 몽상적인 작품들입니다.
젊은 시절 가즈오 이시구로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었다고 하네요.
그가 사랑하는 음악과 인생에 대해 풀어낸 작품입니다.


북티크 서가 위치

북티크>에디터스픽, 이슈서가

상품 정보 고시

이 책의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작가의 스타일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영국으로 이주해 켄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을 배경으로 전후의 상처와 현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첫 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1982)으로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일본인 예술가의 회고담을 그린 『부유하는 세상의 예술가』(1986)로 휘트브레드 상과 이탈리아 스칸노 상을 받고, 부커 상 후보에 올랐다.
1989년에 발표한 세 번째 소설 『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 상을 받으며 이시구로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주었으며,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어 또 한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현대인의 심리를 몽환적으로 그린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1995)로 첼튼햄 상을 받았고, ‘고향’의 문제를 천착한 『우리가 고아였을 때』(2000) 역시 부커 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05년에 발표한 『나를 보내지 마』는 복제 인간의 사랑과 슬픈 운명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의문을 제기한 작가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으로 《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고,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 등을 받았다.
그 외에도 황혼에 대한 다섯 단편을 모은 최신작 『녹턴』(2009)까지 가즈오 이시구로는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을 작가 특유의 문체로 잘 녹여 낸 작품들로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1995년 대영제국 훈장을, 1998년 프랑스 문예훈장을 받은 바 있다.

책 속 한 문장

그녀의 방에는 당시 아주 흔한 탁상용 전축이 있었다.
표면이 연푸른 가죽으로 싸여 있고 스피커가 한 개만 내장된,
대형 모자 상자처럼 생긴 그 전축의 음색은
오늘날의 기준에서 보면 상당히 조악했지만,
우리는 그 앞에 행복하게 웅크리고 앉아
하나의 트랙에서 바늘을 들어 올려 다른 트랙으로 내려놓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 책의 분야

소설

이 책의 목차

크루너ㆍ9
비가 오나 해가 뜨나ㆍ45
말번 힐스ㆍ103
녹턴ㆍ145
첼리스트ㆍ213

옮긴이의 말ㆍ251

북티크 대표이사 : 박종원 사업자등록번호 : 119-86-91740
대표전화 : 02-6204-4774 (발신자 부담전화) 팩스 : 02-6204-4775 (지역번호공통)
서울특별시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6-서울강남-03244 사업자정보확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박종원 master@booktique.kr

COPYRIGHT(C) BOOKTIQU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