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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좀 다를 것 같죠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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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기낙경
출판사 아토포스
ISBN 9791185585475
시중가격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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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좀 다를 것 같죠>는 칠 년간 패션지 기자로 살던 기낙경 작가가
귀농을 꿈꾸며 작전대로(?) 브로콜리 농사짓는 남자와 결혼해
충주 공이리에서 3년 동안 생활한 이야기를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회사 생활 틈틈이 시골로 여행을 가는 등
시골에서의 삶을 꿈꾸던 작가는 망설임없이
농촌 아낙의 삶으로 걸어들어갔는데요.


상품 정보 고시

이 책의 작가

기낙경 작가의 스타일

저자 기낙경은 추계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후 칠 년간 패션지 기자로 일했다. 남들보다 한 달을 앞서 산다는 기분으로 매달 촬영을 하고 원고를 썼으나 뼛속까지 ‘프라다를 입는 악마’는 되지 못했다. 대신 시골로 쏘다니거나 단골집에서 맥주 마시는 일을 편애하며 살다가 첫 책 《서른, 우리가 앉았던 의자들》을 펴냈다.
서른다섯, 작전(?)대로 농부를 만나는 데 성공, 충주 산촌으로 귀농해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폐교에서 경운기를 타고 입장했던 결혼식 이후로 팍팍한 농사일에 쫓기며 꼬박 삼 년을 시골에서 살았다. 그사이 가족은 셋이 되었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 뒤로는 ‘빡세게’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면서 중심을 잡고 있으나 가끔 시골도 도시도 아닌 ‘어딘가의 집’에 대해 골몰하며 쓸쓸해하곤 한다.

책 속 한 문장

“많은 사람이 전원을 꿈꾼다.
나도 그랬다.
사람들은 산과 들에 놓인 집을 꿈꾼다.
나도 그랬다.
사람들은 온화한 집의 얼굴을 원하고 그 얼굴에 눈 맞추는 생활을 그린다.
물론 나 역시 그렇다.
한데 갈빛 느티나무를 풍경으로 마주하고 싶다면
먼저 느티나무의 생을 닮아야 한다.
뿌리를 뻗고 계절을 견디는 나이테를 내 마음에도 새길 줄 알아야 한다.
집의 위치가 아니라 마음의 위치를 먼저 잡아야 한다.
내가 먼저 질 좋은 대들보가 되어야 한다.
스며드는 창의 냉기를 막는 것은 집이 아니다.
찬 기운 앞에 버티고 앉은 오롯한 사람의 등뼈다.
버티고 앉아 글을 짓고 밥을 짓는 용기다.
장소든 풍경이든 모두 그다음이다.”

― 《시골은 좀 다를 것 같죠》 에필로그에서

이 책의 분야

시/에세이 >한국에세이

이 책의 목차

1부 시골, 농사의 색채
첫 집, 불타다
동생의 보따리
경운기 타고 결혼하기
세상 끝의 집
봄날의 나가수
봄 산색
오디는 와르르 산딸기는 퐁퐁
아이스티와 우쿨렐레
비 오는 날이 휴일
고추 얼룩에 대하여
브로콜리는 너무해
엄마 마중
섬 집 아이
시골 육아
Let it grow
쇠리쇠리한 겨울 꽃

2부 손님의 역사
강자네 집 무주공산
옆집 정자언니
경운기에 싣고 달리는 참과 끼니, 천경아줌마
충주호 육형제, 〈인간극장〉 종구씨
곰삭은 노동의 일상, 견이삼촌네
꽃나무의 시절 그리고 부부
마을회관 블루스
친구야, 작약 보러 가자!
불놀이
양상상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아름다운 건
손님의 역사

3부 오소소, 두려움이 쏟아지는 밤입니다
뒹구는 글자
균열의 밤
소문의 집
오래된 자들의 마을에서 소통하기
남겨둔 기적
좀벌레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돌다리 건너가는 작업실
쌀국수의 모험
오소소, 두려움이 쏟아지는 밤입니다
한숨 한 숟갈 산은 두 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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