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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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79869
출판사
김영사
저자
정종, 장한기, 김삼룡, 민영규, 김도경, 임덕규, 노재철, 서정주, 박병배, 송재운, 백낙준, 백성욱박사송수기념사업위원회, 강경애, 이동현, 김동규, 김재웅, 김원수, 이광옥, 진진묘, 정천구, 이선우, 김강유 (지은이)
발행일
2021-09-23
금강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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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백성욱 박사 전집 5]
백성욱 박사의 삶과 가르침을 담은 명사와 학인의 회고록


백성욱 박사(1897-1981)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 근현대사와 불교계/교육계의 중요한 인물이다. 독립운동가, 한국인 최초의 독일 철학박사, 금강산에서 10년 정진한 수행자, 대한민국 건국에 앞장선 정치인, 초대 내무부장관, 동국대학교 총장, 한국광업진흥주식회사 사장, 말년에는 백성목장白性牧場을 운영하며 후학을 지도한 경력이 말해주듯, 그의 인생 역정은 대단히 특별하다.

《금강산 호랑이: 내가 만난 백성욱 박사》는 백성욱 박사 곁에서 직간접적인 가르침을 받은 스물둘 명사와 학인의 일화를 담았다. 1993년 2월 만들어진 ‘백성욱 선생님 송덕문집 간행위원회’에서 백성욱 박사와 인연 있던 이들에게 청탁해 보관한 글, 2019년 1월 《백성욱 박사 전집》 출간을 기획한 이래로 백성욱 박사의 가르침 아래 정진했던 학인들에게 받은 글, 각종 신문과 잡지에 기고된 글, 총 스물두 편을 모아 엮었다.

특히 이 책은 소사 백성목장에서 마음을 닦고 일한 학인들의 수행기를 수록했는데, 이를 통해 백성욱 박사의 진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어 각별한 의미가 있다. 서릿발 같은 법문,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말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상까지, 지금까지 제대로 조망되지 않았던 백성욱 박사의 삶과 철학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목차

《백성욱 선생님 송덕문집》 원고 청탁

1부. 명사들의 이야기

1. 지장암 백성욱 선생님과 나
_정종 전 동국대학교 교수
2. 그 어른 백성욱
_장한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3. 여래여거如來如去 비범하신 생애
_김삼룡 전 원광대학교 총장
4. 장암 선생을 생각한다 생각한다
_민영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5. 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일
_김도경 전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장
6. 임덕규가 본 백 박사 박사
_임덕규 전 국회의원
7. 대승사大乘寺의 사리탑
_노재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8. 백성욱 총장
_서정주 시인
9. 철인 장관 백성욱 씨의 선풍旋風
_박병배 전 국회의원
10. 시대의 활불活佛
_송재운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11. 하서賀序
_백낙준 연세대학교 제1대 총장
12. 축수헌사祝壽獻詞
_백성욱박사송수기념사업위원회
13. 살아서도 죽어서도 혼까지 다 바치고 싶은 사람
_강경애 작가
14. 나라가 망하는 것보다는 낫지
_이동현 전 《중앙일보》 기자

2부. 학인들의 수행기

15.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
_김동규 법사
16. 그 마음을 바쳐라
_김재웅 법사
17. 무슨 생각이든 부처님께 바쳐라
_김원수 사회복지법인 바른법연구원복지재단 이사장
18. ‘미륵존여래불’ 하느니라
_이광옥 법사
19. 세상에서 더없이 복 많은 사람
_진진묘 보살
20. 백성욱 선생님과 그 가르침
_정천구 백성욱연구원 이사장
21. 돌팔이 수행기
_이선우 백성욱연구원 감사
22. 스승을 찾아서
_김강유 (주)김영사 설립자·회장

백성욱 박사를 한마디로 말하면
찾아보기

저자

정종, 장한기, 김삼룡, 민영규, 김도경, 임덕규, 노재철, 서정주, 박병배, 송재운, 백낙준, 백성욱박사송수기념사업위원회, 강경애, 이동현, 김동규, 김재웅, 김원수, 이광옥, 진진묘, 정천구, 이선우, 김강유 (지은이)

출판사리뷰

시인,교육자,학자,정치인,종교인,문화계 인사 등
스물둘 명사와 학인들이 백성욱 박사의 진면목을 밝힌다!
백성욱 박사와의 일화, 소사에서의 생활, 열반에 들기까지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회고록


독립운동가, 한국인 최초 독일 철학박사, 금강산에서 10년 정진한 수행자, 대한민국 건국에 앞장선 정치인, 초대 내무부장관, 동국대학교 총장, 한국광업진흥주식회사 사장, 그리고 말년에는 소사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후학을 지도한 근현대 한국 불교의 선지식. 백성욱 박사의 숨결은 지금도 학계, 불교계, 정치계, 문화계 곳곳에 스며 있다.

《금강산 호랑이 : 내가 만난 백성욱 박사》는 백 박사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스물둘 명사와 학인의 일화를 담았다. 1993년 2월 만들어진 ‘백성욱 선생님 송덕문집 간행위원회’에서 백 박사와 인연 있던 명사와 학인들에게 청탁해 보관한 글, 2019년 1월 《백성욱 박사 전집》 출간을 기획한 이래로 백 박사의 가르침 아래 정진했던 학인들에게 받은 글, 각종 신문과 잡지에 기고된 글, 총 스물두 편을 모아 엮었다. 특히 이 책에는 백성목장에서 몸과 마음을 닦은 학인들의 수행기가 담겼는데, 이를 통해 백 박사의 진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어 각별한 의미가 있다.

여러 명사와 학인들이 밝혔듯, 백 박사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통찰로 미혹 속에 빠진 이들을 일깨웠다. 정종 교수는 “나의 정신세계가 인간 백성욱을 축으로 전개된 것만은 어김없는 사실이다”(87쪽)라고 말했는데, 그러한 연유는 박병배 전 국회의원이 말했듯이 그는 “예리한 판단력과 탈속한 화술”(225쪽)을 가졌고, 백낙준 연세대학교 제1대 총장이 말했듯 “입산수도, 개권출사, 퇴관흥학에 선변선천”(273쪽)하면서 얻은 선구안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이겠다.

서정주 시인은 백 박사를 “이 나라의 사내들 가운데 가장 매력 있는 한 사람”(208쪽)이라고 평했고, 김재웅 법사는 “시공을 초월해 아시는 분”(406쪽)이라고 했다. 노재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는 “내 평생에 백 선생님을 만났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한 일”(182쪽)이라고 회고했는데, 이러한 극찬이 추상이 아닌 실체임을 이 책은 입증하고 있다. 백 박사가 일군 도량에서 농사를 짓고 젖소를 키우고 불철주야 수행하면서, 그의 삶과 철학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학인들의 이야기는 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소사에서 백 박사를 모시고 공부한 김원수는 그와 함께한 수행 생활을 이렇게 회고했다.

“소사에서의 일과는 아침 일찍 일어나 《금강경》을 읽고 ‘미륵존여래불’ 정진을 한 다음 선생님을 찾아 법문을 듣는 것으로 시작한다. 식사는 하루에 두 번 하였는데 처음엔 공양주供養主 노릇을 하다가 목장 일에 점차 익숙해지면서 젖소 사육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하였다. 일할 때 올라오는 생각은 부지런히 부처님을 향해 바치는데, 잘 바쳐지지 않는 경우에는 그 생각에 대고 ‘미륵존여래불’을 염송하곤 하였다. 일과가 끝난 저녁에는 대략 정해진 시간에 《금강경》을 읽고 ‘미륵존여래불’ 정진을 했다. 바깥세상 사람들이 즐기는 낙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단조로운 생활, 조용하고 적막한 주위 환경 그리고 처음엔 부드럽게 보였던 도반들이 생각했던 것과 매우 다른 데서 오는 실망감 속에서 나는 까닭조차 알 수 없이 솟아오르는 춥고 무거운 마음을 바치고 또 바쳤다. 나에게는 바칠 것이 참으로 많고 많은 것 같았다.”(425-426쪽)

바다처럼 경계가 없고 각자의 형편에 맞는 말씀과 가르침

백 박사는 세상살이의 괴로움에 대해 늘 쉽고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었다. 그래서인지 돈을 벌고 싶은 이, 알 수 없는 진통을 겪는 이, 참선해도 계속 번뇌하는 이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 이들이 많았다. 그는 각자의 형편에 알맞은 처방을 내려주면서 이렇게 이야기하곤 했다.

“무슨 생각이든 바치는 연습을 하십시오. 아침저녁으로 《금강경》을 읽으며 일어나는 생각을 부처님께 바치십시오.”(395쪽) 어떤 궁리나 생각을 부처님께 바치고 또 바치는 공부를 하면, 분별이 사라지고 깨달음을 얻고 지혜가 생기는 것일까. 1967년부터 10여 년간 백 박사를 모시며 수행한 이광옥 법사는 처음 ‘미륵존여래불’ 하고 바치는 수행법을 알고 나서 “혼란한 인생에 드리운 밝은 빛줄기”(455쪽)와 같았다고 고백했다. 진진묘 보살은 “단순하고도 명쾌한 이 방편을 나는 온전히 믿고 실행하면서 어려운 고비들을 헤쳐나왔다”(547쪽)라고 회상했다.

백 박사의 후학들이 쓴 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경은 바로 《금강경》이다. 김동규 법사의 글에 따르면, 백 박사는 “아침저녁으로 《금강경》을 읽고 일어나는 생각을 부처님께 바칠 수 있으면 이것이 불교의 현대화·대중화·생활화의 기초가 되는 것”(376쪽)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금강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금강경》을 읽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백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금강경》을 읽되, 석가여래 당시 부처님 회상會上의 대중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앉아서 부처님 말씀을 직접 듣는 마음으로, 네 입으로 읽고 귀로는 직접 하시는 말씀으로 들어라.”(463쪽) “단 10분이라도, 단 한 시간이라도 순전히 너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봤느냐. 《금강경》을 읽는 시간이 바로 그 시간이다. 그래서 30분, 한 시간을 《금강경》을 읽되, 읽으면서 그걸 듣고 앉았으면 네가 오늘 뭘 생각하고 뭘 했는지 (오만 궁리나 네 생각이) 전부 거기에 묻어 나온다. 그것을 보라고 한 것이니라. 그래서 저녁에 경을 읽으면 하루 종일 산 일이 거기에 다 정리가 되고, 아침에 경을 읽는 것은 새날 새 일을 하기 위한 준비가 되는 것이다. 하루 종일에 재앙이 없으라는 뜻으로 읽는 거다. 자기를 오롯이 보기 위해서, 자기 정리를 위해서 경을 읽느니라. 자기 분별을 다 바치는 일이고, 바쳐지는 일이다.”(464쪽)

이처럼 백 박사의 법문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향하고 있었다. 붙들고 있던 마음을 쉬게 하고 밝게 사는 길을 보여주었다. 정천구 백성욱연구원 이사장은 “백성욱 박사의 법문 세계는 바다와 같았고 그 맛은 정말 일미였다”(609쪽)라고 소회를 밝혔고, 이선우 백성욱연구원 감사는 “생활 속에서나 법문하실 때나 어떤 잣대나 편견에 얽매이지 않으셨다. 그때그때 당시의 상황에 맞게 말씀해주셨다”(619쪽)라고 회고했다. 학생 신분으로 백 박사를 찾아뵙고 사사하면서 그가 열반에 들기까지 함께한 김강유 (주)김영사 회장은 그와 함께한 기억을 이렇게 풀어놓았다.

“돌이켜보면 사법邪法과 외도外道가 난무하는 어지러운 세상에, 정법이 있는 줄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운 좋게 눈 밝은 스승을 만나, 부처님께 마음 바치는 법을 배우고 《금강경》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천추千秋의 요행이었다. 불법을 만나지 못하고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어찌 되었을지 생각하니 아찔하고 아슬아슬할 뿐이다. 부처님 말씀을 ‘자기 생각으로’가 아니라 ‘부처님 말씀대로’ 전할 수 있는 사람, 그분이 밝은 선지식 아닐까 생각한다.”(723쪽)

도량이 큰 수행자의 생애를 통해 배우는 마음과 세상

대학 강당에서, 소사 백성목장 마당에서, 법당에서 백 박사의 삶을 직접 본 이들의 느낌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이러하다. “그는 선견지명이 있는 지도자이자 위대한 교육자이자 대인大人이었다.” 백 박사의 생애와 법문을 과거에 묶어두면 본질은 보이지 않고 사실만 드러날 뿐이겠지만, 백 박사의 세계와 뜻을 현재의 눈으로 재해석하며 진리에 다가가려고 노력한다면, 그가 지금 우리에게 건네는 의미는 가슴 깊이 다가올 것이다.

백 박사는 학계에서 부단히 활동하며 동국대학교의 부흥과 재건에 앞장섰다. 1953년부터 1961년까지 8년간 동국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남산 기슭에 동국대학교를 세웠고 교수들의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했고 문화예술의 발전에도 지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김도경 전 동국여자대학교 대학원장은 이렇게 썼다.

“백 총장님은 특히 문화예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맨 처음 대학에 연극학과를 창설했을 때 얼마나 많은 말을 들었는지 모른다. (...) 동국대학교 연극과 졸업생들이 지금껏 이 나라 연극·영화·방송 등 예술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음을 볼 때 격세지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더 오래 총장으로 계셨다면 예술대학을 창설하여 더욱 예술 분야를 발전시키셨을 것으로 믿는다.”(164-165쪽)

1965년 백 박사를 만나 3년여 동안 백성목장에서 수행한 학인 김동규는 교육에 대한 그의 노력을 이렇게 요약했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일제 찌꺼기의 낡은 절과 한국전쟁 시절의 판자 교실을 뜯고,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는 남산 기슭을 헐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운동장, 석조전, 도서관, 본관 건물을 세워 우선 배움의 터전을 닦았다. 또 국내의 석학이란 석학과 재재다사在在多士들을 있는 대로 모으셨다. 그때의 교세는 하늘을 찌를 듯 충천하였고, 학생들의 사기와 자부심은 그 누구도 이를 당해내지 못하였다. 백 박사님의 왕성한 의욕, 넓은 도량, 날카로운 지모, 사자후를 닮아 우리 동국대학교는 한없이 뻗어나갔다.”(108쪽)

여러 학인들은 지금도 백 박사의 수행법을 따라 마음을 닦고 있다. 붙들고 있던 마음을 바치고 쉬면 문제라 여겨진 것들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았다고 서술한다. 백 박사는 탐심과 진심과 치심을 닦는 수행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탐심貪心을 버린다는 것은 신체를 가진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데 알맞은 방법을 깨쳐야 하고, 탐심을 닦기 위해서는 남에게 베푸는 연습을 해야 하며, 보수 없는 일을 하는 데 게으르지 말 것.”(197쪽) “진심嗔心은 반드시 닦아야 하고, 한 번의 성냄이 백 가지 공덕을 태우게 될 것이니 인욕忍辱을 수양할 것.”(197쪽) “진심이란 원래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치심恥心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어리석은 마음을 닦기 위해서는 남을 대할 때 그 사람들을 항상 나를 가르쳐주는 부처님으로 보아 공경할 것.”(197-198쪽) “이런 마음을 부지런히 연습하면 세상을 보는 마음이 맑아지고, 세속 만사에 미혹되지 않게 되고 점점 슬기로워져서 자신과 세상을 바로 알게 된다.”(198쪽)

1897년 음력 8월 19일에 태어나 1981년 태어난 날과 같은 날에 입적하신 백성욱 박사. 후학들은 금강경독송회, 청우불교원 금강경독송회, 바른법연구원, 백성욱 박사 교육문화재단, 백성욱연구원, 여시관을 세워 그의 가르침을 이어가고 있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금강산 호랑이
저자/출판사 정종, 장한기, 김삼룡, 민영규, 김도경, 임덕규, 노재철, 서정주, 박병배, 송재운, 백낙준, 백성욱박사송수기념사업위원회, 강경애, 이동현, 김동규, 김재웅, 김원수, 이광옥, 진진묘, 정천구, 이선우, 김강유 (지은이),김영사
크기/전자책용량 152*215*43
쪽수 736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1-09-23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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